[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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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3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쓰되 그 속에 생명을 불어넣고, 삶이나 우정이나 인간 관계나 성이나 일 등에 대해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아는 내용을 섞어 독특하게 만들어야 한다. 특히 일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일에 대한 내용을 즐겨 읽는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실이다,. 가령 여러분이 과학 소설을 좋아하는 배관공이라면 우주선을 타고 낯선 행성을 찾아가는 배관공에 대한 소설을 써도 좋겠다. ⟦독서기록⟧여러분이 기억해야 할 점은 자기가 아는 내용에 대하여 강의하는 일과 그것으로 이야기를 풍요롭게 만드는 일은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이다, 후자는 좋은 일이지만 전자는 그렃지 않다라는 글의 내용을 통해 소설을 어떻게 쓰면 될까? 에 대한 용기를 붇돋아 주는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에 유의하면서 언론사에 칼럼을 써 게재하였습니다. [깊이 읽는 경제] 국민이 키운 반도체 나무, 삼성 노사는 누구의 열매를 다투나 https://naver.me/5DZZ8jgy
어머나, 스티븐 킹의 조언을 실제 글로 옮기셨군요! 깊이 있는 칼럼, 잘 읽어보았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195 내가 보기에 소설은 장편이든 단편이든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 진다, A지점에서 B지점을 거쳐 마침내 Z지점까지 이야기를 이어가는 서술(narration),독자에게 생생한 현실감을 주는 묘사(description), 그리고 등장인물의 말을 통해 그들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대화(dialogue)다. 그렇다면 플롯은 어디 있느냐는 질문이 나올 법하다, 대답—은 적어도 내 대답은 —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나는 한 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할 생각도 없고 , 마찬가지로 한 번도 플롯을 구상하지 않았다고 주장할 생각도 없다, 그러나 웬만하면 둘다 횟수를 줄이려 노력하는 것만은 사실이다. 나는 두 가지 이유 때문에 플롯을 믿지 않는다. 📚🐳⟦독서기록⟧ 플롯에 대하여 찾아 보았어요. 명료함으로 다가갈 때 조금씩 글쓰기에 대한 작은 성장의 토대가 되는 것 같아요. 이 글에서 플롯(plot)은 단순히 "이야기"가 아니라 사건들을 어떤 순서와 인과관계로 엮어 나가는 구성 방식을 뜻합니다. 인용하신 문장을 쉽게 풀어보면, "소설은 서술, 묘사, 대화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라고 먼저 말한 뒤, "그렇다면 플롯은 어디 있느냐?"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여기서 플롯은 서술·묘사·대화와 나란히 놓인 또 다른 요소가 아니라, 서술 속에 녹아 있고, 묘사 속에 녹아 있고, 대화 속에 녹아 있는 이야기의 뼈대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A 지점: 가난한 청년이 꿈을 품는다. B 지점: 큰 실패를 겪는다. Z 지점: 결국 자신의 길을 찾는다. 이렇게 사건들이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일이 일어났고, 그 결과 무엇이 이어졌는가?" 를 따라 연결되는 구조가 플롯입니다. 독서기록용으로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플롯은 소설 속 사건들을 인과관계에 따라 엮어 독자를 결말까지 이끌어 가는 이야기의 설계도이자 뼈대이다. 또는 플롯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보다 '그 일이 어떤 순서와 이유로 전개되는가'를 보여 주는 이야기 구조이다.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맥락에서는 특히 "플롯을 지나치게 인위적으로 짜기보다 등장인물과 상황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도록 하라"는 의미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출처: 챗 GPT
플롯은 정말 이해할 것 같은데 뭐라 설명하긴 어려운 것 같은데 쳇이 역시 설명을 잘 하네요. ㅎ
플롯을 믿지 않는다는 내용은 <유혹하는 글쓰기>를 독자 사이에서 자주 회자되는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든 구성을 잘 짜야 제대로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책을 읽으면서 '혹시 천재라서 그런 것 아닐까'에서 '글을 그렇게 많이 쓰니 플롯에 굳이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 stella15 공감 감사해요.👍😊 P.208 묘사는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탁월한 묘사력은 후천적 능력이므로 많이 읽고 많이 쓰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묘사의 '방법'을 아는 정도로는 부족하다, 묘사의 '분량'도 그만큼 중요하다, 많이 읽으면 적절한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 많이 써보면 묘사하는 요령을 안다. 묘사력은 직접 해보며 습득해야 한다, 묘사는 독자에게 어떤 경험을 주고 싶은지 떠올려보는 데서 시작한다, 그리고 마음속에 떠오른 모습을 말로 표현하는 일로 끝난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말을 흔히 듣는다, " 이야, 정말 굉장하던데 (또는'끔찍하던데 / 이상하던데 / 우습던데'). . .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p,209 작가로 성공하고 싶다면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알아야 한다, 그것도 독자가 금방 알아듣고 그 모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 그렇게 묘사할 수 없다면 여러분은 수많은 거절 쪽지를 받으리라. 어쩌면 홈쇼핑처럼 흥미진진한 분야에서 직장을 구하게 될지도 모른다. ⟦독서기록⟧ 오늘 읽은 내용은 글을 쓰면서 늘 느끼는 내용 같아요. 독자가 금방 알아듣고 그 모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할 때 다양하게 많은 책을 읽고 쓰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방선거 본투표일입니다^^ 다들 소중한 한 표 행사하셨지요? <유혹하는 글쓰기> 독서모임도 어느덧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모임이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됩니다. 다들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를 바라며, 4주차 독서모임을 시작합니다. 4주차(6/3~6/9)에는 '인생론'과 부록들을 읽습니다. 이번 라이터스 에디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지요. 삶을 구하는 글쓰기, 즐거움 그 자체인 글쓰기에 관해 생각해볼 기회입니다. 1. 스티븐 킹은 <유혹하는 글쓰기>의 후반부를 쓰며 고된 재활 기간을 버팁니다. 여러분의 일상을 지탱했던 글쓰기, 혹은 다른 활동이 있었나요? 2. 책의 후반에는 스티븐 킹과 아들의 대담이 나오지요. 여러분이 이 자리에 있었다면 무엇을 물어보았을까요? 3. 자유로운 감상을 나눠주세요.
앗, @김영사 님, 게시판에서 채팅 모드로 바꾸셨군요! 채팅 모드로 안 바꾸시는가 보다해서 속으로 게시판 모드도 써 보니까 그도 나쁘지 않네 하며 쓰고 있었는데. ㅋㅋ 영역 나눌 때 좋더라구요. 그 영역안에 문장 수집도 하고 댓글도 쓰고. 화제로 지정된 대화안에서 그 진도에 관한 것만 다룰 수 있잖아요. 아무튼 그렇다구요. 하하
변경이 늦었지요, 제가 기능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ㅠㅠ저는 채팅 모드는 처음 써보는데,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김영사 모임지기님 안녕하세요😊 공감하며 피드백도 주시고 늘 감사합니다. 4주차 <유혹하는 글쓰기> 인생론을 시작해봅니다. P,315 이 책 ⟪유혹하는 글쓰기 ⟫를 집필하기 시작한 때가 1997년 11월이나 12월이었는데, 대부분의 책은 3개월쯤이면 초고를 완성하지 만 이번 책은 18개월을 넘긴 뒤에도 절반밖에 쓰지 못한 상태였다, 1998년 2월이나 3월경 어떻게 이어가야 좋을지 몰라, 아니 계속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몰라 한동안 중단한 탓이었다,.소설을 쓰는 일종의 고문이었다. 책을 쓰다가 미완성 상태로 치워두기는 ⟪스탠드⟫이후 처음인데, 이 책의 경우는 책상 서랍 속엣 썩어야 했던 기간이 더 길었다. ⟦독서기록⟧ 글에 내용을 읽고 느낌은 그래서 일까요? 애정이 더 자꾸만 더 애정이 가네요.ㅎㅎ
돈을 벌겠다는 목적으로 일부러 특정 장르나 소설 유형을 선택하는 경우도 심각한 잘못이다. 우선 도의에 맞지 않는다. 소설의 소임은 거짓의 거미줄로 이루어진 이야기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것이지, 돈벌이를 위해 지적인 사기를 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친애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그런 방법은 통하지도 않는다.
유혹하는 글쓰기 (25주년 기념 라이터스 에디션) - 스티븐 킹의 창작론 190,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쓰되 그 속에 생명을 불어넣고, 삶이나 우정이나 인간 관계나 성이나 일 등에 대해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아는 내용을 섞어 독특하게 만들어야 한다. 특히 일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일에 대한 내용을 즐겨 읽는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실이다.
유혹하는 글쓰기 (25주년 기념 라이터스 에디션) - 스티븐 킹의 창작론 193,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P. 320 글쓰기의 목적은 돈을 벌거나 유명해지거나 데이트 상대를 구하거나 잠자리 파트너를 만나거나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가 아니다. 궁극적으로 글쓰기란 읽는 이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아울러 작가 자신의 삶도 풍요롭게 한다.글쓰기의 목적은 살아님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일이다. 행복해지는 일이다. 행복 이 책의 일분분은 — 어쩌면 너무 많은 부분이 — 내가 그런 사실을 깨달은 과정을 설명한다, 그리고 많은 부분이 나보다 잘하는 방법을 설명한 내용이다. 나머지는—가장 쓸모있는 부분일지도 모른다 — 허기증이랄까? 할 수 있다는 , 해야 한다는 , 그리고 시작할 용기만 있다면 여러분도 해내리라는 장담이다. ⟦독서기록⟧ 해야 한다는 마음에서,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나아가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글쓰기는 마치 친구 같습니다. 친한 친구와 차 한잔을 두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듯, 글쓰기는 때로는 위로가 되어 주고, 때로는 마음속 감정을 있는 그대로 펼쳐 보이게 합니다. 또한 누군가의 글에 공감하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시간을 선물해 줍니다.
제가 무척 좋아하는 부분을 꼽아주셨네요.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기 위한 글쓰기, 행복하기 위한 글쓰기. 저도 모르게 글을 써보고 싶어져요.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함께해요^^
그렇다면 플롯은 어디 있느냐는 질문이 나올 법하다. 대답은-적어도 내 대답은-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나는 두 가지 이유 때문에 플롯을 믿지 않은다. 첫째, 우리의 '삶' 속에도 (설령 합리적인 예방책이나 신중한 계획 등을 포함시키더라도) 플롯 따위는 별로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둘째, 플롯은 진정한 창조의 자연스러움과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겠다. 소설 창작이란 어떤 이야기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는 것이 내 기본적인 신념이다. 작가가 할 일은 이야기가 성장할 장소를 만들어주는 (그리고 물론 그것을 받아 적는) 것뿐이다. ...... 소설은 선물용 티셔츠나 전자 오락기가 아닌다. 이미 존재하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어떤 세계의 유물이다. 작가의 역할은 자기 연장통의 연장을 사용하여 각각의 유물을 최대한 온전히 발굴하는 일이다. ...... 플롯은 좋은 작가의 마지막 수단이고 얼간이의 첫 선택이라는 생각이다. 플롯에서 태어난 이야기는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게 마련이다. 나는 플롯보다는 직관에 많이 의존하는 편인데, 내 작품이 대개 줄거리 보다는 상황을 바탕으로 전개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 등장인물 몇 명(때로는 두 명, 때로는 한 명)을 곤경에 빠뜨려 놓고 그들이 벗어나려 애쓰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 한다. 내가 할 것은 그들이 곤경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거나' 그들은 조종하여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일이 아니라- 그런 일에 요란한 착암기 같은 플롯이 필요하다- 그저 사건을 지켜보다 그대로 받아적는 일뿐이다. 상황이 제일 먼저 나온다. 등장인물은- 처음에는 밋밋하고 아무 특징도 없지만-그다음이다. 마음속에서 그런 것이 정해지면 비로소 서술하기 시작한다. 결말이 어렴풋이 보일 때도 있지만 등장인물에게 내 방식대로 움직이라고 요구한 적은 없다. 나는 오히려 그들이 '자기 방식대로' 움직이기를 바란다.
유혹하는 글쓰기 (25주년 기념 라이터스 에디션) - 스티븐 킹의 창작론 195~197,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P.318 힘없는 노인이 시냇물 속에 비뚤비뚤 놓인 미끄러운 징검다리를 건너가듯이 낱말 하나하나를 어렵사리 써내려갔다. 그날은 영감조차 떠오르지 않았다. 다만 오기를 가지고. 그리고 이렇게라도 계속하다 보면 곧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품고 버텨낼 뿐이었다. p.319 그렇다고 신나거나 흥겨운 느낌은 아니지만 — 적어도 그날은 아니었지만 —성취감만으로도 충분히 흐믓했다. 어쨌든 시작은 했다는 사실이 중요했다.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 직전이 가장 두렵다, 그 순간만 넘기면 매사가 차츰 나아진다. ⟦독서기록⟧ 좋은 의지의 힘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어떤 일이든 끝까지 잘 해내어 유종의 미를 갖고 잘 마치기까지 늘 인내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지만 때론 이마저도 어려움이 닥칠때가 있는 것 같아요. 스티븐 작가님의 경험처럼 오기를 가지고 하다보면 곧 나아지리라는 늘 긍정 언어의 힘은 희망을 품고 버텨낸다는 것 인사이트가 되었어요.
P,347 그리고 네 걸음 더 : 마지막 도서목록 몇 년 전, 펀웨이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경기 중 한 스포츠 캐스터가 다가오더니 경기장에 늘 책을 가지고 다니냐고 물었다. 경기장에 책을 가져오다니 폭스 뉴스의 슬로건' 공정과 균형' 만큼이나 우습다고 생각하는 듯했다. 야구 경기에 책이라니! 나는 거의 모든 곳에 책을 가지고 다닌다. 책은 중간 광고도 없고 배터리도 필요 없고, 다른 세상에 몇 시간씩 빠져들 수 있는 완벽한 오락이다. 오히려 왜들 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지 궁금하다. 다음은 내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읽은 책이다. 🍎⟦독서기록⟧ 책은 중간 광고도 없고, 배터리도 필요 없으며, 몇 시간이고 다른 세상에 빠져들 수 있게 해주는 완벽한 오락인 것 같아요. 😊 사실 저도 거의 모든 곳에 책을 가지고 다니는 1인입니다. ㅎㅎ 그리고 이 책에 수록된 스티븐 킹 작가님의 소중한 도서 목록을 보며 또 다른 읽을 책들을 발견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유혹하는 글쓰기 (25주년 기념 라이터스 에디션) - 스티븐 킹의 창작론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거의 모든 곳에 책을 가지고 다니시다니, 대단하셔요! 이번에 도서목록이 많이 추가되어 많은 분들이 반가워하셨답니다. 선아님의 마음에 꼭 맞는 책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토리와 플롯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스토리는 자랑스럽고 믿음직한 반면, 플롯은 교활하므로 가둬놓아야 마땅하다. ...... 언젠가 필름 편집자 폴 허시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영화는 편집하지 않은 필름 속에 이미 다 들어었어." 소설도 마찬가지다. 내용에 일관성이 없거나 이야기 자체가 따분할 때 수정 작업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생각이다. ...... 여러분에게 어떤 화석이 묻히 그 화석에 대해 대여섯 쪽 분량의 서술문을 쓰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땅 속의 뼈를 캐내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하라는 뜻이다.
유혹하는 글쓰기 (25주년 기념 라이터스 에디션) - 스티븐 킹의 창작론 204,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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