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독서 속도가 느린 편인데도 대개 일 년에 70~80권쯤 읽는다. 주로 소설이다. 그러나 공부를 위해 읽기 보다 독서가 좋아 읽는다. 밤마다 파란 의자에 기대앉아 책을 읽는다. 소설을 읽는 이유도 소설을 연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때도 배움의 과정을 계속된다, 여러분이 선택한 모든 책에는 반드시 가르침이 있게 마련이다. 종종 좋은 책보다 나쁜 책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한다. ”
『유혹하는 글쓰기 (25주년 기념 라이터스 에디션) - 스티븐 킹의 창작론』 p174,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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