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이고, 사람의 가치는 무엇인가

D-29
<정의란 무엇인가>의 첫 장을 개인적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우리 사회의 도덕적 딜레마와 여러 사례들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 질문들애 대한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이 듣고 싶었고, 이렇게 모임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 모임은 <정의란 무엇린가>를 완독하기 위한 모임은 아닙니다. 물론 완독하셔도 좋지만, 저는 모임 기간 동안 책에서 다루는 여러가지 가치들, 사회의 문제들에 관하여 생각을 나누는 것이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제가 스스로 대답을 찾아보고자 한 질문들은 크게 세 개입니다: 1. 사람의 가치를 매길 수 있는가? 2. 사람의 가치를 매길 수 있다면, 그 가치는 어떻게 매겨야 하는가? 3. 사람의 가치는 누가 매겨야 하는가? 앞으로 이 질문들을 시작으로 공리주의 사상과 사회 문제들에 대해 생각을 나누어 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소 어려운 주제이군요. 사람의 가치와 가치 매김과 매김 주체는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한 철학적 입장에서 우선 풀어보더라도... 여러 철학적 입장에서 매겨야할 가중치가 다 다를겁니다.
안녕하세요 정의란 무엇인가 명성에 비해 완독하기 힘든 책이고, 저자의 의도와 다르게 읽히기도 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고 나누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다는 건 반가운 일이고요 이 책은 정의라는 주제로 정치철학들을 다루고있는데, 첫장의 공리주의와 2장,3장 자유시장주의는 샌델이 가장 비판적으로 다뤘고, 칸트철학, 롤스의 자유주의, 아리스토텔레스, 메켄타이어의 철학을 다루고 있는데요. 샌델은 뒤로갈수록 무게를 더 두고 있습니다. 공리주의와 자유시장주의가 우리시대에 가장 영향력을 발휘하며 상식처럼 되어있는 철학이고, 칸트와 롤스의 영향력도 크지만, 샌델은 진정 정의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선 아리스토텔레스와 메켄타이어의 얘기를 더 들어봐야 하고, 이들이 말하는 정의가 인간이 추구하는 정의와 부합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완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책 첫머리의 흥미로운 사례중심 서술과는 달리 샌델은 쉽게 쓰지 않았고, 다루고 있는 정치철학들이 하나하나 이해하려면 노력이 필요해서 난이도가 있는 책이더라고요. 그럼 함께 읽고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헉~ 다시 제안문을 다시 읽어보니 완독하기 위한 모임은 아니군요 ㅜ ㅜ 저는 이 책 완독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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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미르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정의란 무엇인가 명성에 비해 완독하기 힘든 책이고, 저자의 의도와 다르게 읽히기도 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고 나누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다는 건 반가운 일이고요 이 책은 정의라는 주제로 정치철학들을 다루고있는데, 첫장의 공리주의와 2장,3장 자유시장주의는 샌델이 가장 비판적으로 다뤘고, 칸트철학, 롤스의 자유주의, 아리스토텔레스, 메켄타이어의 철학을 다루고 있는데요. 샌델은 뒤로갈수록 무게를 더 두고 있습니다. 공리주의와 자유시장주의가 우리시대에 가장 영향력을 발휘하며 상식처럼 되어있는 철학이고, 칸트와 롤스의 영향력도 크지만, 샌델은 진정 정의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선 아리스토텔레스와 메켄타이어의 얘기를 더 들어봐야 하고, 이들이 말하는 정의가 인간이 추구하는 정의와 부합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완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책 첫머리의 흥미로운 사례중심 서술과는 달리 샌델은 쉽게 쓰지 않았고, 다루고 있는 정치철학들이 하나하나 이해하려면 노력이 필요해서 난이도가 있는 책이더라고요. 그럼 함께 읽고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헉~ 다시 제안문을 다시 읽어보니 완독하기 위한 모임은 아니군요 ㅜ ㅜ 저는 이 책 완독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ㅜ ㅜ
벌써부터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신 것 같네요.이 책을 완독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던 것은, 완독할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제가 모임 기간 내에 스스로 이 책을 깊게 완독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완독해주신다면 더더 잘 이해하고 파고들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 29일 동안 완전히 다 읽을 수 있을지는 확신이 서지는 않지만, @참미르 님 말씀대로 오래 걸리더라도 꼭 끝까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끝난 모임인 줄 알고 아쉬워했는데... 다행히 시간이 남아있었군요! 저도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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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님의 대화: 이미 끝난 모임인 줄 알고 아쉬워했는데... 다행히 시간이 남아있었군요! 저도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주제라 긴장도 되지만요… 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모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임에서는 책을 정해진 진도에 맞춰 함께 읽어나가기보다는, 각자 조금쌕 곱씹으며 읽고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어떤 질문부터 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가야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저와 다음 질문들부터 그 해답을 떠올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사람의 가치를 매길 수 있는가?(숫자로도 매길 수 있는가?) 2. 사람의 가치를 매길 수 있다면, 그 가치는 어떻게 매겨야 하는가? 3. 사람의 가치는 누가 매겨야 하는가? 여러분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29일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서 제기한 질문은 단지 개인 간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법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사회는 어떻게 조직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곧 정의에 대한 물음이다. ... 복지, 자유, 미덕이라는 세 가지 항목에 각기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의란 무엇인가 - 한국 200만 부 돌파, 37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23p, 마이클 샌델 지음, 김명철 옮김, 김선욱 감수
정의로운 사회라면 시민에게 미덕을 장려해야 할까, 아니면 법이 미덕을 둘러싼 서로 다른 견해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면서 시민들 스스로 최선의 삶을 선택하도록 해야 할까?
정의란 무엇인가 - 한국 200만 부 돌파, 37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27p, 마이클 샌델 지음, 김명철 옮김, 김선욱 감수
그가 가장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은 기업 임원들이 실패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이 옳다면, 구제 금융에 대한 이런 시각은 정당한 것인가 하는 물음이 남는다. 대형 은행 및 투자 기업의 CEO와 고위 임원들은 진정 금융 위기를 초래한 책임이 있는가? ...자신들의 회사가 쓰러진 것은 커다란 경제적 힘 때문이지, 자신의 결정 때문이 아니라는 임원들의 주장이 옳다면, 그들이 그래슬리 상원 의원이 듣고 싶어 하는 사죄의 말을 하지 않는 이유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말이 옳다면, 호시절에 지나친 포상을 요구하는 행위도 제지해야 할 이유가 될 수 있다.
정의란 무엇인가 - 한국 200만 부 돌파, 37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마이클 샌델 지음, 김명철 옮김, 김선욱 감수
성공한 사람은 시장으로부터 후하게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아니면 그들의 능력 밖에 있는 다른 요소 덕분인가? 그리고 이것이 어려울 때나 잘나갈 때 시민의 상호 의무에 관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 한국 200만 부 돌파, 37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마이클 샌델 지음, 김명철 옮김, 김선욱 감수
어떤 사회가 정의로운지 알려면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ㄷ을 어떻게 배분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정의로운 사회는 이러한 것들을 각각 자격 있는 사람에게 배분한다. 어려운 문제는 누가 무슨 이유로 그러한 자격을 갖는지 따져 보는 것이다.
정의란 무엇인가 - 한국 200만 부 돌파, 37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마이클 샌델 지음, 김명철 옮김, 김선욱 감수
안녕하세요? 사람의 가치를 매긴다는 것은 사실 어려운 문제입니다. 인생에서 우리는 남과 비교되고 저울질을 받아야 되는 경우가 우리 인생에서 3번 있다고 들었습니다. ㅡ 취직 해야 할때, 취직 시험에서 ㅡ 결혼 해야 할때, ㅡ 입학과 학교 시험에서, 입학과 내신 시험에서 그외 우리 자신이 점수로 자리 매김당한다면 사실 모욕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가당하지도 않지만 남들과 비교되고 저울질 당하는게 많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비애라고나 할까요...
그런데도 우리가 현대사회에서 생활하다 보면, 우리는 자신의 강점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던 회사생활을 하던 해야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바로 우리의 강점과 핵심가치를 길러 경영에 참여 해야 된다는 것이죠. 이걸 가장 잘 설명해 주었던 분이 작고한 현대 경영의 아버지로 불리워졌던 피터드러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신의 강점으로 일하고 경영하며 자신의 핵심가치를 길러라.
사람의 가치를 매길 수 있는가에 대하여 매길 수 있다고 가정한다고 하여도 누가, 어떻게 매길 수 있을지에 대한 마땅한 답을 찾을 수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하여, 사람의 가치를 매길 수는 없다, 쪽으로 한 걸음 기울어 봅니다.
우리가 평소 평가의 척도로 삼는 것이 그 사람의 부, 명예, 사람 됨됨이, 그 외에도 정량적으로 어느정도 판단 가능한 것(시험 성적, 인사고과 결과)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크게 고민 안 해봐도 저런 것들이 가치의 기준이 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말대로면 애매해지는 게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우리가 흔히들 좋다고 생각하는 한정된 무언가(돈이든 수상의 기회든 물질적 풍요든 간에)를 그 사람의 가치와는 무관하게 배분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암묵적으로 동의한 셈도 되겠네요. 가치(자격) 없는 이에게 막대한 부와 명예를 소유하는 것도 용인되는 겁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목표로 한다면 그래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다시 원점이네요. 질문을 이렇게 바꿔서 다시 던져보고 싶습니다. 매길 수 없음에도 매겨야 한다면? 최선의 측정 기준은 뭘까요? 사람의 가치를 매길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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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 개인의 신념이, 미덕이, 가치판단의 기준에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의 가치를 감히 측량할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해야만 한다면, 적어도 겸손한 사람이 가치롭다고 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본인이 항상 옳을 순 없다는 점을 이해하니까요. 그렇다고 겸손한 사람에게 부와 명예를 몰아줘야한다는 건 또 아닙니다. 많은 기준 중 주요한 한 가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근데 겸손하다는 건 또 어떻게 판단할까요... 쉽지가 않네요
사람의 가치를 매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들으며, 제가 제일 먼저 떠올린 질문은, "사람의 가치를 누가 매기는가?"입니다. "만약 사람의 가치를 매길 수 있다면(혹은 지금 매기고 있다면), 그 주체는 누구이며, 혹은 누가 되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답해보면, 원래의 질문에 대한 답도 좀 더 선명해질 것 같아서요. 한편으로 "사람의 가치를 매긴다면 그 가치는 무엇으로 표현되는가? 혹은 표현될 수 있을까?"도 묻게 됩니다. 매긴다는 표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숫자인데요. 점수, 돈, 좋아요 클릭수, 시청률, 판매량...등등 이런것들을 통해서 좀 더 생각을 이어가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누가 매기는가, 누가 매기고 있는가, 누가 매기는 게 맞나, 누가 매겨야 하는가, 그가 매기는 것은 정당한가... 제레미 벤담은 사람의 가치를 매기지는 않았지만,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란 절대적 잣대를 들이밀었고, 사람의 행복과 쾌락을 계산해서 그게 최대치가 되는 걸 선(善), 즉 정의로 보았죠. 샌델이 이 책 1,2,3장에서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는 공리주의, 자유시장주의는 현대 사회, 특히 우리사회의 베이스에 깔린 철학입니다. 동의 하느냐 마느냐와 상관없이 사회 전반이 이 틀에서 생각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에서 한 발만 더 나가면, 최대다수의 행복의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인가, 아닌가에 따라 사람의 가치를 매기는 게 자연스러워져 버립니다. 사르트르는 사람의 가치를 매길 수 없다고 했죠. 실존(개별 인간의 존재 자체)은 본질(쓸모)에 앞선다고. 그렇지만 우리 사회는 이미 사람의 가치를 일상적으로 매기고 있고, 매기는 데 익숙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쟤 성적 몇 등급이야?" "저 사람, 연봉 얼마받아?" "저 직원 매출에 실적 얼마나 되나?" — 우리가 흔히 들을 수 있는 대화 속에 사람에 대한 가치 매김이 이미 녹아있습니다. 현대사회, 특히 우리 한국사회는 사람에 대한 가치매김 활동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고, 다 같이 가치를 매기고 있는 게 아니라 매기는 자와 매김 당하는 자가 나뉘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공리주의는 직접적으로 사람의 가치를 매기지 않았지만, 그 공리주의를 바탕으로 살아가다 보니 사람의 가치를 매기고, 또 매김당하는 데 익숙해져 있는 거죠
진제님의 대화: 우리가 평소 평가의 척도로 삼는 것이 그 사람의 부, 명예, 사람 됨됨이, 그 외에도 정량적으로 어느정도 판단 가능한 것(시험 성적, 인사고과 결과)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크게 고민 안 해봐도 저런 것들이 가치의 기준이 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말대로면 애매해지는 게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우리가 흔히들 좋다고 생각하는 한정된 무언가(돈이든 수상의 기회든 물질적 풍요든 간에)를 그 사람의 가치와는 무관하게 배분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암묵적으로 동의한 셈도 되겠네요. 가치(자격) 없는 이에게 막대한 부와 명예를 소유하는 것도 용인되는 겁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목표로 한다면 그래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다시 원점이네요. 질문을 이렇게 바꿔서 다시 던져보고 싶습니다. 매길 수 없음에도 매겨야 한다면? 최선의 측정 기준은 뭘까요? 사람의 가치를 매길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할까요?
다시 전제님의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이 책의 주제를 꿰뚫는 고민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가치를 매긴다기보다는 분배의 정의에 대한 얘기를 하신 것 같습니다. 이 책 끝에서 두번째 장에 아리스토텔레스가 중요하게 언급되는데요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보편적 정의는 법 앞에 평등이라 논란의 여지가 적지만, 배분적 정의는 논란거리죠. 아리스토텔레스는 누가 무엇을 가질 것인가...즉 정의로운 분배의 기준으로 미덕과 자격을 얘기합니다. 자격이란 그 물건의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이 그 물건을 소유해야 한다는 거죠. 최고의 바이올린을 가질 자격은 바이올린의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최고의 연주자이지 부자가 아니라는 예를 듭니다. 미덕이란 공동체에 대한 기여도, 행위 목적의 이타적 선량함에 따라 분배한다는 건데요. 책 전반부에 나오는 허리케인 당시 바가지 가격이랄지 써브프라임모기지 사태후 성과급 분배문제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그런 정의감에 기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역시 좀더 치열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장들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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