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군대 생활을 잘 아는 미국인과 한국인들은 한결같이 내게 동반 가족에게 생계비 등도 지불되지 않고 근무기간도 짧은 이러한 조건이 미군들로 하여금 한국 문화와 한국 사람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고, 뿌리를 내려 안정적 생활로 정착하지 못하게 막는다고 하였다. 지원병들이 한국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외롭고 "고립되어 있으며", 미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또 1년 안에 이동하게 된다는 사실은 그들을 쉽게 잠재적인 "매춘부의 손님"이 되게 만든다. ”
『동맹 속의 섹스』 66, 캐서린 H.S. 문 지음, 이정주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