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히 말해 지역 주민들은 이렇게 느꼈다. "당신들[미국]이 떠나겠다고 말한 이후부터 우리는 더 이상 당신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난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지역 주민들은 미국을 신뢰하고 의지했다. 그래서 미군이 나쁘게 행동하거나 한국인과 싸울 때조차 참고 견뎠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음날 [그들의 가게나 바에서] 그 군인들을 봐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떠나기로 한 군인들이 마을에서 불쾌하게 행동하자 지역 주민들은 이전보다 분개하게 되었다. ”
『동맹 속의 섹스』 112, 캐서린 H.S. 문 지음, 이정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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