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년대 초... 관계자들은 그러한 주한 미군-한국 합동의 성병 관리 프로그램이 "한국 남성과 여성에 대한 대량 검사 프로그램과 감염된 개인들에 대한 후속 치료"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난감해 하며 그러한 프로그램이 "미군 내 성병 감염의 가능성을 줄인다는 점만으로는 정당화될 수 없다. 만일 이런 외교 방식이 알려진다면, 한국과 미국 본토 모두를 정치적으로 당혹스럽게 만들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직 지역 주민의 일반적인 보건 상태를 적극적으로 개선한다는 점에서만 정당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동맹 속의 섹스』 153-154, 캐서린 H.S. 문 지음, 이정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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