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정부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여성들과 그들의 섹슈얼리티를 이용한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 기생 뿐 아니라 다른 여성들 또한 정부를 위해 집단적으로 희생을 겪었다. 고려 왕은 중국에 원 왕조를 세운 몽고로부터 인간 공물로서 기능공, 환관과 어울러 수천 명의 여성들을 바치도록 요구받았다.
... 게다가 조국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순결과 삶을 희생한 여성들은 한국인의 기억 속에서 칭송을 받고 있다.
”
『동맹 속의 섹스』 70-71, 캐서린 H.S. 문 지음, 이정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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