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정부가 지역 업소들의 이해를 보호하려고 노력하는 한편 지방 정부, 경찰, 한국특수관광협의회는 지역 미 사령부들의 이해에 맞추도록 압력을 넣기 위해 정치적 후원과 권위적 통제를 동시에 활용했다. ....... 비록 바 업주와 매춘 여성들은 자신들의 영업 활동에 대한 정책과 정부 통제의 증가에 점차 분개했지만, 많은 기지촌 주민들은 '환경 미화'에 중앙 정부가 관심을 보이는 것을 기꺼이 환영했다. 자금과 자원이 오랫동안 필요로 했던 인프라 구조 개선에 쓰였기 때문이다. ”
『동맹 속의 섹스』 129, 캐서린 H.S. 문 지음, 이정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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