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믐과 수북강녕은 "도"스토옙스키를 읽는 "박"식한 "사"람들의 모임에서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3권을 완독하고, [그믐연뮤클럽]에서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코프』를 관람하였습니다
🏟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방대한 원작을 다섯 부자의 애증과 광기 중심으로 압축한 강렬한 뮤지컬로, 2018년 초연 이후 벌써 5연째 선보이는 검증된 작품입니다
🗯 [그믐연뮤클럽]에서는 도스토옙스키라는 대문호를 ① 창작 뮤지컬로 만나고 ② 『도스토옙스키와 저녁 식사를』의 저자 김영웅 작가님을 초청해, 한층 더 쉽게 가까워질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
D-29

수북강녕모임지 기의 말
화제로 지정된 대화

수북강녕
🎬 원작을 읽고 연극과 뮤지컬을 함께 보는 [그믐연뮤클럽]에서는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로 번개 모임을 제안합니다
📩 온라인 모임에서는 각자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과 『도스토옙스키와 저녁 식사를』을 자유롭게 읽고 이야기 나눕니다 도스토옙스키의 다른 작품을 읽는 것도 환영합니다
💌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할인 티켓으로 뮤지컬을 보고, 도스토옙스키 독서모임으로 책을 쓰신 김영웅 작가님을 초청해 함께 읽기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수북강녕
📆 온라인 모임 기간 : 5월 18일 ~ 6월 6일 (20일)
- 참여 요건은 따로 없으며, 글을 쓰시면 바로 참여 가능합니다
- 뮤지컬에 대한 기대평, 참여 동기 등 다정한 인사를 남겨 주세요 뮤지컬을 보시지 않더라도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
📆 오프라인 모임 일시 : 6월 3일 (수) 오후 2시 ~ 6시 (2시 공연 관람 / 4시 후기 나눔)
- 공연 장소 : 놀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 공연 정보 : 출연 심재현, 백인태, 유승현, 이선우, 박두호 / 100분 상연 / 만 13세 이상 관람가
- 티켓 가격 : 1인 38,500원 (R석 77,000원 → 50% 할인)
- 모임 신청 : 5월 11일 ~ 5월 30일 (20일) / 📝 신청 폼 https://naver.me/xgXTq0fY
- 할인 티켓을 이용한 단체 관람 인원은 선착순 15분까지 진행하고,『도스토옙스키와 저녁 식사를』 책도 선물로 드립니다
★ 한국서점조합연합회 「2026 상반기 문화요일수요일 X 심야책방」 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꽃의요정
수북강녕 님! 이번달에 너무 바쁘신 거 아닙니까?
저 6/3일에 반차 내야 하나? 하면서 기뻐하고 있었는데, 선거일이네요! 아이 좋아라~
( @김새섬 님 글 보고 알아서 더 기쁨)
저도 10시30분에 잠들어야 하는 신데렐라가 아닌 꽃의 요정이라 시간이 너모 좋습니다!
일단 인원수 파악되면 바로 신청하겠습니다!

수북강녕
파악하신 인원 수로 각각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뮤지컬, 찐입니다 도파민 장난 아니예요! 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수북강녕
🎥 원작을 읽고 연극, 뮤지컬을 함께 보는 [그믐연뮤클럽]은 5-6월에 연이어 색다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5월 27일에는 연극 『지킬앤하이드』를 함께 보고 영미문학 전문 번역가인 박산호 작가님을 초청해 이야기 나눕니다 https://gmeum.com/meet/3586
- 6월 24일에는 안똔체홉극장의 연출, 배우님을 모시고 체홉 작품을 짧게 감상하며 희곡 낭독과 무대 공연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 그믐 들락날락은 필수! [그믐연뮤클럽]에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소리없이
6/3일 오프라인 모임 참여는 아무래도 못할 것 같지만 이번 모임을 통하여 도스토옙스키와 여러 작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여 신청합니다.

수북강녕
이 모임에서도 뵙게 되니 더욱 반갑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그믐에서 '혼자 읽기' 대신 '함께 읽기'를 하고 있죠! 『도스토옙스키와 저녁 식사를』은 그 어려운 도스토옙스키를 함께 읽으며 배우고 느낀 점이 알차고 아름답게 담긴 책이랍니다 오프에 오시지 않더라도 제가 작가님 사인 받아 한 권 챙겨 두겠습니다 ♡

소리없이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믐연뮤클럽/번개 덕분에 일상이 풍성하고 다채롭게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김새섬
그믐연뮤번개에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계속 고민이 있었어요. 요즘 제 생활 패턴이 새벽에 일어나서 밤 9시 반, 늦어도 10시면 잠자리에 드는 걸로 거의 고정되어 버렸거든요. 그래서 연극을 보고 난 뒤 이어지는 독서모임까지 다 참여하기가 현실적으로 참 어려웠습니다. T.T
첫번째 연뮤번개에 이어 두번째 연뮤번개인 박산호 작가님 독서모임도 그런 식으로 진행된다면 어떻게 하지.. 아쉽지만 연극만 제 비용으로 따로 보고 조용히 돌아와야 할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던 찰나!! 수요일이 휴일인 날이 있었군요. ^____^
뮤지컬도 기대되지만 제가 추천사를 쓴 책 <도스토옙스키와 저녁 식사를>의 저자이신 김영웅 작가님을 직접 뵐 수 있다는 사실도 너무너무 기대되고요, 지금 마음이 하늘을 나는 듯 합니다. 김영웅 작가님은 대전에 사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서울에 행차하시게 되었는지 @수북강녕 님의 섭외력이 정말로 놀랍습니다. T.T

도스토옙스키와 저녁 식사를숏폼의 시대, 독서율 감소는 끊임없이 회자된다. 그런데 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도스토옙스키와 저녁 식사를』은 이 질문의 답을 200년 전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문장들 속에서 찾아낸다. 그가 창조한 작품 속 인물들, 그가 인간과 사회에 대해 던졌던 치열한 물음은 시대를 건너 오늘날 우리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책장 바로가기

수북강녕
우리에게 수요일 휴일이 단비처럼 내려왔습니다!
물론 이날 일하시는 분들도 있겠고 선거라는 중요 일정이 있는 날이기도 하지만, [그믐연뮤클럽]에는 선물같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심야책방 프로그램은 '심야'라는 이름답게 뮤지컬 관극 후 작가님을 모시고 저녁까지 깊은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진행됩니다만, 대표님 취침 시간까지는 충분한 여유가 있을 듯합니다 :) 『도스토옙스키와 저녁 식사를』 추천사를 쓰신 분과 책을 쓰신 작가님이 한자리에 모이신다니 저로서도 설레고 기대됩니다 ♡
서이음
슝슝~~ 달려왔습니다!! 집이 멀어 뒤풀이까지는 함께 하기가 어려웠는데, 휴일 오후라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제 삶의 행복 연뮤와 그믐, 늘 고맙습니다. ^^

수북강녕
올해 초 『살 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모임에 처음 오셨을 때, 올 한 해 그믐, 그믐연뮤클럽과 함께 하게 될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그 말씀처럼, 정말 매월 만나뵙게 되어 너무나 반갑습니다 ^^

히어로
방금 할인된 금액으로 입금도 완료했습니다. 도스토옙스키를 텍스트로 두 번 만났지만 연극으로는 처음이라 무척 기대가 됩니다. 또한 수북강녕과 제 책에 추천사를 선뜻 써주신 새섬님도 뵐 수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그날 모두 뵈면 좋겠습니다. 대학로에서 연극 보는 것도 저로선 처음이라 길은 잘 찾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휴일이니 넉넉한 기분으로 대전에서 나서겠습니다.

수북강녕
『도스토옙스키와 저녁 식사를』 작가님께서 친히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함께 읽는 방이 그믐에서 이미 열렸었고 저도 참여했었지만, 이 방에서 다시 한번 까라마조프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자유로운 이야기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4대 장편 중심으로만 읽긴 했지만 저에게도 도스토옙스키는 읽고 이야기 나눌수록 흥미진진한 작가입니다 :)

김새섬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곳이었는데, 이제 김영웅 작가님이 사시는 곳이라는 멋진 라벨이 하나 더 붙었습니다. ^^ 작가님 책에 추천사를 써놓고도 서로 사는 곳이 멀어 그동안 뵐 기회가 없었는데, 이참에 이렇게 직접 만나뵐 수 있다니 기분이 정말 설레고 기쁩니다. ㅎㅎ
멀리 대전에서부터 오시는 기나긴 여정인 만큼, 휴일의 넉넉하고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조심히 올라오셔요.

수북강녕
두 분의 만남을 이어드리는 자리인가요?!
공개 플러팅에 저희도 설렙니다 히힣

수북강녕
우리가 함께 볼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표도르와 드미트리, 이반과 알료샤, 그리고 스메르자코프 이렇게 다섯 부자가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그믐연뮤클럽] 1기에서 연극으로 만들어진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코프』를 보기도 했고, 대학로에서는 여성극으로 『카라마조프 시리즈: 그루첸카 편』, 『카라마조프 시리즈: 이반 편』 등도 무대에 올려졌는데요, 그 어떤 도스토옙스키 창작 뮤지컬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극이 바로 이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뮤지컬입니다
맛보기로, 이 작품에 수년간 참여하신 **안재영 배우님**이 4형제 4인 1역으로 이 뮤지컬의 대표 넘버인 '헛소리'를 부르는 영상 한번 감상하시죠! (실제 뮤지컬에서는 서로 다른 네 분의 배우님이 4중창으로 부릅니다)
https://youtu.be/OKy52qJ_mys?si=OFGuCRxXDWI2R9wY
HelenPark
참여 신청했습니다.^^ 오래 전에 읽었으나 기억은 가물가물한 ㅎㅎ《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을 뮤지컬로 본다니...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북강녕
'24년 봄, 3,4,5월 3개월에 걸쳐 그믐에서 도스토옙스키의 3대 장편 읽기 모임을 했습니다
비교적 인물과 메시지가 간단한! 『죄와 벌』, 도파민 터지는 빌런들의 대환장 파티 『악령』의 매력도 대단했지만,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읽을수록, 2차 콘텐츠를 볼수록, 생각이 깊어지고 또 깊어지는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번에 보실 뮤지컬은 압축 요약된 자극을 제대로 주는 작품이고, 관극 후에는 도스토옙스키 읽기 모임으로 책을 쓰신 김영웅 작가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

김새섬
안 그래도 그믐에서 함께했던 도스토옙스키의 3대 장편 읽기 모임이 이번 추천사를 쓰는 데 정말 큰 계기가 되었어요. 혼자였다면 엄두도 못 냈을 작품들을, 여럿이 함께 나누었기에 제 마음에도 작가님의 글에 보탤 수 있는 진심이 조금은(?) 쌓였던 것 같습니다.
@히어로 님처럼 도 선생님의 전작을 독파하는 경지까지는 아직 멀었지만, 그 모 임 이후에 한 편을 더 읽어 현재까지는 4편 정도로 마무리를 하며 잠시 쉬고 있는데요, 전작 독파는 아니더라도, 한 권 한 권 채워가는 이 속도가 참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
이렇게 귀한 연뮤 번개 자리를 정성껏 마련해 주신 수북강녕 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책으로 만났던 감동이 무대 위의 자극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그리고 작가님과 나누게 될 이야기는 또 얼마나 깊을지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됩니다.
잊지 못할 날이 될 것 같아요. 그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