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

D-29
저도 참여신청 했습니다!^^ 오랜만에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어서 오세요 4월부터 연이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기대되는 번개입니다! 도작가님과의 조우는 올해도 계속되는군요 ㅎㅎ
우리는 도선생님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요... 요즘 체선생님이 그믐에서 급부상 중이신 데다, 6/24(수) 저녁에는 체홉 전문 연출가님과 연극배우님까지 수북강녕에 오시기로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년째 [그믐연뮤클럽]의 원픽은 여전히 도선생님이십니다!
저도 어제 냉큼 신청하고 입금까지 모두 완료했습니다 <수북강녕님×김영웅작가님×그믐 김새섬 대표님×도스토옙스키×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뮤직컬>은 다시 없는 어벤져스 조합입니다!! 설레고 감사합니다!! 제발 6월 3일 변수없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벤저스?! 날아라 얍!!!ㅋㅋㅋ 하지만 결국 지구를 지킨 것은 어벤저스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었습니다 :) 꾸준히 참여해 주시는 그믐밤 공식 서기 @거북별85 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열심히 응원하고 즐기겠습니다^^ 든든합니다!!😁😁
<그믐연뮤클럽> 처음으로 신청해봅니다(두근두근). 공지글이 올라올 때마다 눈여겨보곤 했는데, 일정이 엉키는 바람에 아쉽게 놓칠 때가 많았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드디어! 첫 참석이라 설레고 기대됩니다. 그믐에서 활자로만 대화를 나눴던 @수북강녕 대표님도 뵐 수 있어 기뻐요:)
사이버 프렌즈가 만나는 날이군요 이날! 연해님 만나게 된다니 저도 두근두근합니다 반갑게 뵙겠습니다 ^^
사전투표 잘 마치고, 모임날에는 산뜻한 기분으로 대학로를 향해 가겠습니다.
저도 5/29~30 중에 하루 사전투표 하고 가려고요. 사전투표 제도가 생기고서 몇 번 사전투표도 하고 시기를 놓쳐서 일반투표(?)도 하고 했는데, 사전 투표가 꽤 편리하더라고요. 특히 투표 장소가 특정 장소에 메이지 않아서 아주 좋았어요. 시간도 덜 걸리는 것 같아 좋습니다. ^^
대표님도 사전투표하고 오시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사전투표 제도를 꽤나 애용하고 있어요. 출근을 일찍하는 편이라 보통 출근길에 투표를 하곤 했었는데요.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이 편리하달까요(그 시간에는 사람도 많지 않고요). 이번 모임에서는 대표님을 뵐 수 있다는 사실도 정말 기쁩니다. 낭독모임에서 비대면으로 종종 뵙긴 했지만 오프라인은 또 다른 느낌이니까요. 아직 2주 조금 넘게 남았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도스토옙스키 3대장편 읽기 모임에서 ‘죄와벌’ ‘악령‘은 따라 읽었는데 까형제들에서는 따라 읽지 못한 사람입니다. 이번 기회에 열심히 따라 읽어보겠습니다.
까형제 가 제일 좋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분명히 뭔가 대장정을 아우르는 느낌은 있습니다 <죄와 벌>의 소냐, <백치>의 나스타샤가 진화한 인물이 그루첸까 느낌도 나고요, 스따브로긴이나 로고진 같은 작자들이 돌고 돌아 까아빠와 까서자에게 집약된 기분도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
안녕하세요. [그믐연뮤클럽]처음 참가신청합니다. 며칠전부터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읽고 있어서 나중에 완독하고 공연보고 가야지 생각했는데...그믐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눈팅만 하다가 너무 보고 싶은 공연이라 바로 신청합니당ㅎㅎ 수북강녕님, 좋은자리 만들어 공연을 볼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정말 기대 됩니다~~^^
어머 저도 너무 기대됩니다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완독하신 분께 특별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입니다 과감한 삭제와 요약의 이면에 짧게 언급된 배경과 의미들을 찾아보시는 재미가 만만찮거든요! 읽고 계신 부분, 독서 진도, 편하게 나눠 주세요 ♡
경기도민이 간만에 낮공연이라 신청합니다.
어서 오세요 ♡ 문화요일 수요일 x 심야책방 지원사업이다 보니 [그믐연뮤번개]는 평일 저녁 번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6/3 공휴일이 있어 다행이죠?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코프> 본사로서, 풍성한 감상 나눠 주실 일이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이번 모임은 책을 함께 읽어갈 진도를 따로 설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워낙 방대한 작품이라, 보름 남짓한 시간 동안 첫 쪽부터 시작해 완독하기 쉽지 않거든요 이미 읽으신 분, 새롭게 펼치시는 분, 모두 환영합니다 도스토옙스키의 다른 작품을 읽으셔도 좋습니다 편하게,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려고 해요 다만, 기본적인 인물관계나 중요한 사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으신 경우 → 공연을 보실 때 훨씬 이해도가 높아지고, 이 어마어마한 작품을 1회독 이상 하신 분, 작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시고 다른 분들과 생각을 나눠 보신 분의 경우 → 뮤지컬의 매 장면, 매 넘버가 예사롭지 않게 다가올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첫 페이지를 넘겨 보세요 몇 장이라도 읽고 오시면 관극과 후기 나눔의 재미가 훨씬 클 것을 약속드립니다 몸 풀기 질문부터 던져 볼게요 가볍게 이야기 하시면서 서로 친해져 보기로 해요 Q1. 나에게 도스토옙스키란? 도선생님과의 인연을 소개해 주세요 나 혼자만의 짝사랑, 여럿이 함께한 덕질, 죽을 것 같은 나락에서의 구원, 삶의 찐득한 문제 제기, 뭐든 좋습니다! Q2.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만나신 적이 있나요? 책이나 영화, 연극이나 뮤지컬, 또는 러시아 여행지에서, 그것도 아니라면 이처럼 '더러운 피'가 흐르는 어떤 집안? 궁금합니다 :)
Q1. 나에게 도스토옙스키란? 도선생님과의 인연을 소개해 주세요 나 혼자만의 짝사랑, 여럿이 함께한 덕질, 죽을 것 같은 나락에서의 구원, 삶의 찐득한 문제 제기, 뭐든 좋습니다! 꽤 오래전에 도스토옙스키의 [지하로부터의 수기]와 [죄와 벌], 그리고 톨스토이의 몇 작품을 읽은 것이 러시아 문학을 접한 경험의 전부입니다. [지하로부터의 수기]를 그 뒤로 한번인가 더 읽고 그 이후로는 왜인지 정말 오랫동안 도스토옙스키 뿐만 아니라 러시아 문학을 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우연히 러시아 작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작품을 구해 놓고는 게으름을 부리던 차에 수북강녕 님께서 도스토옙스키 모임을 열어 주셔서 부리나케 달려 왔습니다. 제게는 도선생님과의 잊지 못할 인연이 이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Q2.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만나신 적이 있나요? 책이나 영화, 연극이나 뮤지컬, 또는 러시아 여행지에서, 그것도 아니라면 이처럼 '더러운 피'가 흐르는 어떤 집안? 궁금합니다 :) 연뮤번개 소식 이후 열린책들 번역본으로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지만 미루기만 하다가 이번 기회에 처음 정독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보니 까라마조프가의 특성 혹은 내력?이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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