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이란 무엇일까요? 분명 만들어질 때의 이유가 있을텐데요. 이유가 사라지고 나서도 원칙은 유지가 되는 아이러니입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 항상 고민이에요. 무의미한 원칙을 지키는 것과 어기는 것 어느 쪽이 옳은 걸까요?
[초대 이벤트] 연극 <원칙> 티켓 드립니다.~5/21
D-29
세균맨
이시대
ai시대에 원칙이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인간이 수천년 역사 속에서 세운 원칙들이 새로운 지능의 등장으로 갈 곳을 잃어버리게 되는 건 아닐까요? 원칙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허수아비처럼 허물어지고 경계가 다시 그어지는 것을 경험하다보면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개척자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와음악
와! 초대 감사합니다. 어제 문자가 안 와서 안 된 줄 알았는데,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이곳에 후기도 남길게요! :)

도우리
아, 그랬군요. 문자의 전송 결과 상태에서는 전원 성공으로 나와 당연히 받으셨으리라 생각했는데 무언가 전송 오류가 있었나 봅니다. T.T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해요. 혹시 몰라 방금 당첨자 분들께 다시 한번 당첨 문자 전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즐거운 봄날 나들이 되시길 바라며, 어떤 연극이었는지 느껴지시는대로 공유해 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소리와음악
앗 혹시 제가 번호를 잘못 남겼을까요... 010-3775-2413 인데, 아직 문자가 안 왔어요. 한번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우리
이상하네요. 번호는 맞는데요...가끔 자신의 전화번호 목록에 없는 번호에서 문자가 오면 자동으로 스팸처리가 되기도 한다는데 혹시 이런 경우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공개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회원님의 번호는 제가 스포일러 처리했으니 당황하지 마시고요. 29분 이내에 그믐 메시지 수정이 가능하니 번호는 그냥 별표나 공란으로 고치셔도 됩니다. ~~

소리와음악
확인 감사합니다! ㅠㅠ 스팸에도 없는데요... 그래도 다른 분께 문자가 간 건 아니라 다행이예요. 두산아트센터에 가서 제 이름과 번호 말하고 그믐 초대로 왔다고 하면 티켓 찾을 수 있겠지요?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도우리
네. 맞습니다. 공연장 입구에 티켓 찾는 데스크에서 티켓을 찾으시면 됩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고 모쪼록 즐거운 관극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1인 2매 제공
- 티켓 수령 시 이름 및 연락처 확인, 신분증 지참 필
*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좌석은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입장하신 순서대로 원하시는 좌석에 앉아 관람 가능합니다. 공연 시작 후에는 객석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상습 정체 및 집회로 인해 공연장 주변 교통이 혼잡하오니 공연장에 여유 있는 도착을 부탁드리며, 주차 및 교통난으로 인한 관람 변경 및 취소는 불가합니다.
*문의: 두산아트센터 webmaster@doosanartcenter.com

chowon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성 담긴 후기 꼭 남기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바타타
우와~!!! 감사합니다. 잘 보고 후기 공유하겠습니다~~~

도우리
혹시 공연을 보신 뒤 나누고 싶은 감상이나 의견이 있다면 그믐의 이 공간은 6월 21일까지 여전히 열려 있을 예정이니 소감을 글자로 나눠 주시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관람 되세요!

작가와책읽기
감사합니다 👄

작가와책읽기
@도우리 좋은 기회를 주셨는데, 만부득이한 일정이 발생되어 피치 못합니다. 제게 주신 연극 무료관람권 2매의 기회를 다른 분께 서둘러 양보합 니다. 연극 티켓 2매에 관한한 모든 것을 우리 도우리 님께 일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감사의 인사를 정중히 드리오며, 이만 총총 줄입니다.

도우리
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리와음악
오늘 연극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저는 이전에 두산아트센터에서 공연한 연극 두 편의 음악감독을 맡고, 직접 공연한 경험도 있어 익숙한 공간인데요. 블랙박스 형태의 가변형 무대인 이곳은 매 공연마다 전혀 다른 공간으로 변신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극의 짜임새가 매우 좋았고, 배우분들의 연기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연기가 안정적이어서 저는 공연을 이미 꽤 진행한 줄 알았는데 방금 찾아보니 27일이 첫 공연이었네요! 마치 리미니 프로토콜의 작업처럼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방식이 특히 좋았습니다. 함께 관람한 신랑도 무척 재미있게 봤다고 해서 더욱 뿌듯했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연극 한 편을 깊이 있게 감상했습니다. :)

바타타
감사히 어제 연극 너무 잘 보고 왔습니다!
이제까지 본 연극 중 top 3안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섯분이서 어떻게 115분동안 휴식없이,
그 시간과 공간을 다 채우실까 조금 의아했었는데,
정말 1초도 지루할 틈이 없고, 진행되는 곳곳에 유머가 있어 어려운 주제 건너갈때마다 웃을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어제 같이 간 친구도 주변 지인들에게 꼭 보라고 강력추천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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