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끔 묻습니다. "원칙을 지키는 것이 정말 모두를 위한 길일까?"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홍콩의 천재 작가 궈융캉이 설계한 학교라는 작은 사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단순한 세대 갈등을 넘어, 우리가 잃어버린 교육의 본질과 정의의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 한국 초연 당시 수많은 찬사를 받았던 연극 <원칙>이 그믐 회원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기다립니다.
두산아트센터의 깊이 있는 무대에서, 활자보다 뜨거운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5월의 어느 멋진 밤, 공연장으로 산책 나오시겠어요?
[초대 이벤트] 연극 <원칙> 티켓 드립니다.~5/21
D-29

도우리모임지기의 말

도우리
*이벤트 참여 안내
연극 <원칙>의 감동을 직접 경험하실 분들을 위해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 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도우리
✅ 신청 기간: 5월 12일(화) ~ 5월 21일(목)
✅ 당첨자 발표: 5월 22일(금) (총 6명, 1인당 2매, 개별 문자 예정)
✅ 관람일: 5월 28일(목) 저녁 7시 30분 (관람일은 변경 불가하니 이 점 유의하여 주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도우리
■ 신청 방법
연극 <원칙> 티켓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방법으로 참여해주세요!
1. 연극 <원칙>의 기대평을 '모임 전 수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2. 기대평 작성 후 '추가 정보 입력' 버튼을 클릭하여 구글폼을 작성하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그럼, 책과 공연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도우리
■<원칙> 연극 더 알아보기 링크
https://www.doosanartcenter.com/ko/performance/1681
■공연장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길 15 두산아트센터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1번 출구에서 2분 거리)
https://naver.me/FuV6BMvJ

프로므나드
일하면서 원칙과 융통성 사이에서 늘 고민합니다.
주제에 확 이끌려서 신청합니다:)

수북강녕
두산아트센터에서 올리는 작지만 강한 연극들을 몇 편 봤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록 여운이 잊혀지지 않는 작품도 있었고, 연출가님의 명성이 점점 커져가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믐과 꾸준히 협업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소리와음악
와! 그믐에서 두산아트센터 연극 공연을 만나다니 너무나 반가운데요! 신분류학 강의도 종종 들으러 가고 있습니다. 연계된 연극 두 편도 궁금했는데 꼭 보러가고 싶네요!^^
개척자
연극 <원칙>은 제목부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수상작인 만큼 배우들의 연기와 무대도 기대되고, 종로 두산아트센터에서 좋은 공연을 직접 관람해보고 싶습니다!^^

수북강녕
@개척자 님 여기서 오랜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꾸준히 좋은 작품 관람하고 계시군요!
[그믐연뮤클럽]도 다양한 작품 계속 단관하고 있으니 또 함께 놀러와 주세요 ♡
개척자
안녕하세요! 수북강녕님ㅎㅎ 사실 얼마 전에 책방 놀러갔는데 너무 멋진 책방이어서 감탄했습니다ㅎㅎ

수북강녕
앗! 저 보셨죠? 저도 분명히 느낌이 있었는데, 섣불리 인사 드리기 주저했거든요? 담에 오시면 꼭 말 걸어 주세요 ♡
서이음
20년차 중학교 교사입니다. 학교에서 원칙이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보지 못했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수북강녕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학교에서 원칙이 무너지는 상황을 많이 겪으며 성장했고, 학교야말로 원칙이 없음을 배우기 시작한 곳이라는 생각을 하는 저로서는...

수북강녕
'참여 신청'을 누르지 않아도 글이 써지는 것일까요?! 참여 인원이 적어 당첨 가능성을 점치며 들어왔는데 ㅎㅎ 숫자보다 많은 분들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

작가와책읽기
우리는 가끔 묻습니다. “원칙을 지키는 것이 정말 모두를 위한 길일까?”
연극 <원칙>은 그 질문을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깊고 날카롭게 풀어낼 작품이라 더욱 기대됩니다. 단순한 세대 갈등을 넘어 교육의 본질, 정의와 책임의 의미까지 돌아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오래 남을 공연일 것 같아요.
홍콩의 천재 작가 궈융캉이 설계한 이야기가 두산아트센터의 밀도 있는 무대에서 어떻게 구현될지도 무척 궁금합니다. 한국 초연 당시 큰 찬사를 받았던 이유를 직접 느껴보고 싶고, 활자로 읽는 고민과는 또 다른 뜨거운 감정을 공연장에서 마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월의 어느 멋진 밤, 공연을 함께 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 자체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원칙과 타협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 질문의 답을 공연장에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chowon
두산아트센터 이전 연극인 빵야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연극 동아리, 지인 모두에게 알릴게요. 기회가 된다면 재밌게 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 💛

chowon
아, 작년 서울 연극제 우수상 받았던 작품이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한밤달
원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만,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최근 일하던 중에 '원칙'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일이 있었거든요.
기존에 있던 원칙은 한 쪽만을 위한 것이었다면, 다른 한쪽을 위해서 원칙을 바꿔야 하나.
혼자 생각해봤지만, 기존의 것을 고수해야 한다는 것에 더 기울어졌습니다.
연극에서는 이러한 원칙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낼 지, 기대하며 티켓 기다리겠습니다. ^^
보들
교권과 학생권에 대한 사회적 논의, AI기술 발전에 따라 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하게 되는 요즘, 연극을 통해 교육의 본질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정말 좋겠습니다 ! 😌
다르마
원칙이란 매몰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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