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섬님의 대화: 그리고 한 가지 소식을 더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실은 지난주 검진을 통해 제가 앓고 있는 질병(교모세포종)이 재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조만간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얼마간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술 이후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편안하게 이루어지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다행히 이번 달 함께 읽는 책은 제가 이미 원서로 완독한 책이기도 하고, 한글 판본도 열심히 읽어 현재 10장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모임지기는 자신이 개설한 모임에서 스스로의 글을 미리 예약해 둘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제가 입원하기 전까지 서둘러 완독한 뒤 주차별 게시글을 모두 준비해 놓으려고 합니다. 정해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글이 올라올 테니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6월의 시작을 함께하는 이 소설이, 우리 각자의 삶을 조금 더 귀하게 바라보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달도 여러분의 소중한 단상들을 기다리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서둘러 완독하시고 입원 전까지 예약글 발행을 준비하시겠다는 파워J 새섬님의 글을 보며 감사함에 마음이 아릿합니다. 새섬님도 편 안한 마음으로 잘 회복하셔서 곧 더 반갑게 또 이야기나눠요!
단청
40대 중반 낭랑하게 일하다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 하여 현재는 정기검진 하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죽음에 관심과 애정을 다해왔기에 그믐을 알고 웰다잉오디세이를 알게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러부터 며칠 후 새섬님의 소식에 슬픔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아픈 것은 또 다른 고독의 의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박소해
김새섬님의 대화: 그리고 한 가지 소식을 더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실은 지난주 검진을 통해 제가 앓고 있는 질병(교모세포종)이 재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조만간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얼마간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술 이후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편안하게 이루어지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다행히 이번 달 함께 읽는 책은 제가 이 미 원서로 완독한 책이기도 하고, 한글 판본도 열심히 읽어 현재 10장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모임지기는 자신이 개설한 모임에서 스스로의 글을 미리 예약해 둘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제가 입원하기 전까지 서둘러 완독한 뒤 주차별 게시글을 모두 준비해 놓으려고 합니다. 정해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글이 올라올 테니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6월의 시작을 함께하는 이 소설이, 우리 각자의 삶을 조금 더 귀하게 바라보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달도 여러분의 소중한 단상들을 기다리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모임지기 님 따라 읽고 있겠습니다~! :)
걱정 마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그믐에서 또 뵈어요…!
제주에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탱구밤이엄마
“ 모든 구원이란 일시적인 거야. 난 그 애들에게 일 분쯤 시간을 벌어줬어. 그 일 분으로 한 시간을 더 벌 수도 있고, 그 한 시간으로 일 년을 벌 수도 있지. 아무도 그들에게 영원한 시간을 줄 순 없어, 헤이즐 그레이스. 하지만 내 인생이 그 애들에게 일 분을 벌어 줬어. 그건 무가치한 게 아니야."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하드커버 에디션)』 p.65-66, 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
문장모음 보기
탱구밤이엄마
가끔 사람들은 약속을 하고 있을 때 자기가 약속하고 있는 거라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하드커버 에디션)』 p.67, 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
문장모음 보기
세실
김새섬님의 대화: 그리고 한 가지 소식을 더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실은 지난주 검진을 통해 제가 앓고 있는 질병(교모세포종)이 재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조만간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얼마간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술 이후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편안하게 이루어지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다행히 이번 달 함께 읽는 책은 제가 이미 원서로 완독한 책이기도 하고, 한글 판본도 열심히 읽어 현재 10장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모임지기는 자신이 개설한 모임에서 스스로의 글을 미리 예약해 둘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제가 입원하기 전까지 서둘러 완독한 뒤 주차별 게시글을 모두 준비해 놓으려고 합니다. 정해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글이 올라올 테니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6월의 시작을 함께하는 이 소설이, 우리 각자의 삶을 조금 더 귀하게 바라보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달도 여러분의 소중한 단상들을 기다리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잘 이겨내시고 돌아오시기를 다른분들과 함께 기도드리며 기다리겠습니다.
우보만리
“ "자, 네 이야기는 어떤 거야?"
그가 내 옆에 안전하게 거리를 두고 앉아서 물었다.
"이미 내 이야기는 했잖아. 난 암 진단을 받았고...."
"아니, 네 암 이야기 말고. '네' 이야기. 관심사, 취미, 열정, 기묘한 집착, 기타 등등."
"음."
나는 머뭇거렸다.
"너도 자기 병이랑 동일화되는 그런 사람들 중 하나라는 말은 하지 마. 그런 사람들은 수도 없이 안다고. 그건 기운 빠지는 일이야. 무슨 암이 성장 산업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야. 사람을 집어삼키는 그런 종류의 업무처럼. 하지만 넌 암이 일찌감치 승리하게 놔두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하드커버 에디션)』 p. 37, 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
문장모음 보기
HL7707
김새섬님의 대화: 그리고 한 가지 소식을 더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실은 지난주 검진을 통해 제가 앓고 있는 질병(교모세포종)이 재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조만간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얼마간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술 이후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편안하게 이루어지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다행히 이번 달 함께 읽는 책은 제가 이미 원서로 완독한 책이기도 하고, 한글 판본도 열심히 읽어 현재 10장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모임지기는 자신이 개설한 모임에서 스스로의 글을 미리 예약해 둘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제가 입원하기 전까지 서둘러 완독한 뒤 주차별 게시글을 모두 준비해 놓으려고 합니다. 정해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글이 올라올 테니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6월의 시작을 함께하는 이 소설이, 우리 각자의 삶을 조금 더 귀하게 바라보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달도 여러분의 소중한 단상들을 기다리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김새섬 쾌유를 빕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자신이 그날 그날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하게, 심지어 밝게 지속하시는 능력은 책을 많이 읽다보면 가질 수 있는 초능력인가요? 이 달이 지나기 전에 여기에 복귀하시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소리와음악
김새섬님의 대화: 그리고 한 가지 소식을 더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실은 지난주 검진을 통해 제가 앓고 있는 질병(교모세포종)이 재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조만간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얼마간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술 이후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편안하게 이루어지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다행히 이번 달 함께 읽는 책은 제가 이미 원서로 완독한 책이기도 하고, 한글 판본도 열심히 읽어 현재 10장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모임지기는 자신이 개설한 모임에서 스스로의 글을 미리 예약해 둘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제가 입원하기 전까지 서둘러 완독한 뒤 주차별 게시글을 모두 준비해 놓으려고 합니다. 정해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글이 올라올 테니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6월의 시작을 함께하는 이 소설이, 우리 각자의 삶을 조금 더 귀하게 바라보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달도 여러분의 소중한 단상들을 기다리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새섬님… 수술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다릴게요. 큐레이션 해주신 책들 잘 읽고 있겠습니다.🙏🏻
비화척성
“ 나는 엄마에게 준비됐다고 대답했다. 아빠는 이미 부서질 대로 부서져서 더 부서질 것도 없는 목소리로 그저 계 속해서 나를 사랑한다고만 말했다. 나 역시 아빠를 사랑한다고 계속 말하고, 모두 손을 잡고 있었다.
---
나는 부모님이 그냥 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짜증이 났으며 그 필사적인 행동이 부끄러웠다.
---
아빠가 울지 않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하던 게 떠오른다. 아빠는 종종 그러시는데, 그럴 때면 마치 지진이 난 것 같은 모습이다. 나는 깨어나고 싶지 않았었다.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하드커버 에디션)』 p30, 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
문장모음 보기
리수스
김새섬님의 대화: 그리고 한 가지 소식을 더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실은 지난주 검진을 통해 제가 앓고 있는 질병(교모세포종)이 재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조만간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얼마간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술 이후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편안하게 이루어지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다행히 이번 달 함께 읽는 책은 제가 이미 원서로 완독한 책이기도 하고, 한글 판본도 열심히 읽어 현재 10장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모임지기는 자신이 개설한 모임에서 스스로의 글을 미리 예약해 둘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제가 입원하기 전까지 서둘러 완독한 뒤 주차별 게시글을 모두 준비해 놓으려고 합니다. 정해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글이 올라올 테니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6월의 시작을 함께하는 이 소설이, 우리 각자의 삶을 조금 더 귀하게 바라보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달도 여러분의 소중한 단상들을 기다리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새섬님을 위하여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글을 미리 예약해두시는 마음에, 그믐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명랑한 목소리로 복귀하실 것을 믿어요. 그 동안 진도대로 책 잘 읽고 있겠습니다.
분홍하늘
내가 책임져야 할 죽음의 숫자를 줄이고 싶어서야.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하드커버 에디션)』 p.33, 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
문장모음 보기
그믐30
“ 이메일을 보낸 다음 나는 다시 어거스터스에게 전화를 했고, 우리들은 밤늦게까지 [장엄한 고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그에게 반 호텐이 제목으로 사용한 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읽어 주었고 그는 내 목소리가 낭독에 잘 맞으며 행간을 너무 길게 띄우지도 않는다고 말해 주었다.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하드커버 에디션)』 p. 77, 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
문장모음 보기
이 글에 달린 댓글 2개 보기
그믐30
그믐30님의 문장 수집: "이메일을 보낸 다음 나는 다시 어거스터스에게 전화를 했고, 우리들은 밤늦게까지 [장엄한 고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그에게 반 호텐이 제목으로 사용한 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읽어 주었고 그는 내 목소리가 낭독에 잘 맞으며 행간을 너무 길게 띄우지도 않는다고 말해 주었다. "
There’s a certain Slant of light / Emily Dickinson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45723/theres-a-certain-slant-of-light-320
There's a certain Slant of light,
Winter Afternoons –
That oppresses, like the Heft
Of Cathedral Tunes –
Heavenly Hurt, it gives us –
We can find no scar,
But internal difference –
Where the Meanings, are –
None may teach it – Any –
'Tis the seal Despair –
An imperial affliction
Sent us of the Air –
When it comes, the Landscape listens –
Shadows – hold their breath –
When it goes, 'tis like the Distance
On the look of Death –
그믐30
그믐30님의 대화: There’s a certain Slant of light / Emily Dickinson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45723/theres-a-certain-slant-of-light-320
There's a certain Slant of light,
Winter Afternoons –
That oppresses, like the Heft
Of Cathedral Tunes –
Heavenly Hurt, it gives us –
We can find no scar,
But internal difference –
Where the Meanings, are –
None may teach it – Any –
'Tis the seal Despair –
An imperial affliction
Sent us of the Air –
When it comes, the Landscape listens –
Shadows – hold their breath –
When it goes, 'tis like the Distance
On the look of Death –
한 줄기 빛이 비스듬히 / 에밀리 디킨슨
한 줄기 빛이 비스듬히 비친다.
겨울 오후 -
대사원에서 흘러나오는 선율의
무게와도 같이 짓누르며 -
그것은 굉장히 상처를 주는데도 -
상처 자국 하나 없어라.
그러나 교감이 이는 내면에선
천둥 같은 변화가 -.
아무도 그것을 가르칠 순 없다 – 아무도 -
그것은 봉인된 절망 -
대기가 우리에게 건네준
장엄한 고뇌 -
그것이 올 때면, 그림자들은 숨을 멈추고 -
풍경들은 – 귀 기울인다 -
하나 그것이 사라질 때면 – 마치 죽음의
얼굴 위에 누운 거리처럼 아득하여라.
그믐30
그믐30님 의 대화: There’s a certain Slant of light / Emily Dickinson
https://www.poetryfoundation.org/poems/45723/theres-a-certain-slant-of-light-320
There's a certain Slant of light,
Winter Afternoons –
That oppresses, like the Heft
Of Cathedral Tunes –
Heavenly Hurt, it gives us –
We can find no scar,
But internal difference –
Where the Meanings, are –
None may teach it – Any –
'Tis the seal Despair –
An imperial affliction
Sent us of the Air –
When it comes, the Landscape listens –
Shadows – hold their breath –
When it goes, 'tis like the Distance
On the look of Death –
<안녕 헤이즐 > 영화에서는 실제로 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낭독하는 장면이 있었을까요?
An Imperial Affliction(장엄한 고뇌)를 검색해보니 역시나 가상 책 이름이었네요.
국내에는 에밀리 디킨슨 시선집 [한 줄기 빛이 비스듬히] 표제 시로 출간되었던 적이 있었고, 표제 시구 중에 An Imperial Affliction(장엄한 고뇌)가 나오구요.
완독 후에 <안녕 헤이즐>도 (여력이 된다면 [The Fault in Our Stars] 원서까지) 정주행 각입니다.
여름길
“ 언젠가 그런 날이 올 거야. 우리 모두 죽는 날이. 모두 다. 인류가 죄다 사라져서 누가 이 땅에 존재했다는 사실도, 우리 인류가 여기서 뭘 했다는 것도 기억할 사람이 전혀 없게 되는 날이 올 거라고. 너희들은 고사하고 아리스토텔레스나 클레오파트라를 기억하는 사람조차 없어지는 거야. 우리가 하고 만들고 쓰고 생각하고 발견했던 모든 것들이 잊히고 이 모든 것들이 무(無)로 돌아가게 되는 거야.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하드커버 에디션)』 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
문장모음 보기
그믐30
그믐30님의 문장 수집: "이메일을 보낸 다음 나는 다시 어거스터스에게 전화를 했고, 우리들은 밤늦게까지 [장엄한 고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그에게 반 호텐이 제목으로 사용한 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읽어 주었고 그는 내 목소리가 낭독에 잘 맞으며 행간을 너무 길게 띄우지도 않는다고 말해 주었다. "
감성적인 청소년 영화의 원작 소설쯤일거라는 선입견이 무색해질 정도로 헤이즐과 어거스트가 나누는 냉소적이면서도 묵직하고 깊은 사유의 대화들이 다 이유가 있었네요. 본격적으로 펼쳐질 '작은 무한대'들은 어떤 울림들로 다가올까요.
참고로, <장엄한 고뇌> 이야기가 계속 등장해서, 작가 John Green 웹사이트 FAQ도 검색해보았습니다.
작가는 <장엄한 고뇌>가 실제 책이 아니지만 <장엄한 고뇌>를 읽기를 희망한다면, 작가 본인이 여러 면에서 <장엄한 고뇌>의 토대로 삼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David Foster Wallace)의 <Infinite Jest>와 Peter De Vries의 <The Blood of the Lamb>를 추천하고 있고, 국내에 번역된 책들은 아닌 것으로 확인됩니다.
Q: Is AIA a real book? Can you make it one?
I get asked this question all the time, often by journalists. (I won’t name any names, but a pretty well-known journalist once asked me how Peter Van Houten felt about my depiction of him.)
An Imperial Affliction is not a real book, and Peter Van Houten is not a real person.
However, An Imperial Affliction is in some ways based on two books I love. The first is David Foster Wallace’s Infinite Jest. Most of the references Hazel and Augustus make to AIA are related in some way to something from Infinite Jest, and I wanted readers of IJ to be able to make those comparisons.
But Infinite Jest is not about cancer. Peter De Vries’ amazing and beautiful and hilarious novel The Blood of the Lamb IS about cancer, and most of the broad observations that Hazel makes about An Imperial Affliction—how it is a book about cancer without it being a cancer book, how is is funny and respectful and reflects the reality of experience in a way she has rarely encountered—come from my own experience reading The Blood of the Lamb.
I can’t make An Imperial Affliction real. It’s not the kind book I could write well, and on some level, the thing that we imagine will always be better than any real approximation of it that might come to exist.
But if you wish to read An Imperial Affliction, I’d encourage you to read Infinite Jest and The Blood of the Lamb and then try to blend the feeling of those two books.
https://www.johngreenbooks.com/the-fault-in-our-stars-faq/category/An+Imperial+Affliction
https://www.johngreenbooks.com/the-fault-in-our-stars-faqhttps://www.johngreenbooks.com/the-fault-in-our-stars
분홍하늘
자기는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대. 시력을 잃는 건 난데, 자기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는 거야.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나누고 싶은 책 이야기 by 꼬모
편지들이 알려주는 먼 시절의 인생역정낙담과 희망이 뒤섞인 사우디 아라비아 이야기편안하게 명랑하고, 평범해서 비범한 일상과 성장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김빠지는 시리즈 신간추리로 양념 친 러브스토리 연작집
조선과 한국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
[김영사/책증정] 다니엘 튜더 소설 《마지막 왕국》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어크로스/책증정] <뉴요커> 칼럼니스트 콜린 마샬과 함께 진짜 한국 탐사하기!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한 출판사에서 나온 이토록 다양한 책들의 향연, 오늘 당신이 고를 이야기는?
[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김영사/책증정]수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세상은 아름다운 난제로 가득하다》함께 읽기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우리의 노동 일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일을 즐기고 있나요?[그믐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시 읽기 @국자와주걱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한국 희곡 낭독이 이렇게 재밌다니!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
나이지리아 소설가, 치누아 아체베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8.신의 화살,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