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네 이야기는 어떤 거야?
아니, 네 암 이야기 말고. '네' 이야기. 관심사,취미, 열정, 기묘한 집착 등등.
"너도 자기 병이랑 동일화되는 그런 사람들 중 하나라는 말은 하지마. 그런 사람들은 수도 없이 안다고. 그건 기운 빠지는 일이야. 무슨 암 성장 산업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야. 사람을 집어삼키는 그런 종류의 업무처럼. 하지만 넌 암이 일찌감치 승리하게 놔두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하드커버 에디션)』 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