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님의 대화: 헛...!!
잠시 쉬었던 술을 다시 마시고는 있기는 한데요... 그... 음... 그나저나 인생책으로 쥬라기 공원을 꼽아주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마이클 크라이튼이 저평가된 작가라고 믿고 있습니다! (급격한 화제 전환)
아. 저로 말하자면, 그 책이 영화화 된다고 알려지기도 전에 (혹은 물론 이미 계획이 있었겠지만 최소한 제가 영화를 보기 전일뿐만 아니라 그걸 제가 알기도 전에) 사서 수십번 읽은 사람입니다... 영화는 93년엔가 개봉했는데, 책은 그 전에 이미 나왔었거든요. 제가 택한 소설이 영화로 나왔다는 혼자만의 자부심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소설을 보는 탁월한 안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