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요정님의 대화: 네, 영화관에서 계속 울었던 기억이 나요. 옆에서 왜 울어? 왜 울어?라며 깐족거리던 분이 제가 영화보면서 울면 계속 왜 우냐고 아직도 물어보십니다. 어우 내 주먹...
내용도 괜찮았고, 슬펐지만 10대의 두 주인공이 너무 예뻤던 영화예요. '안녕 헤이즐'도 이 책 읽으니까 다시 보고 싶네요.
요샌 이상하게 10대 청소년들의 사랑에 제일 공감 가요. 아무래도 성인들의 '때 탄' 사랑에 질린 거 같아요. ㅍㅎㅎ
@꽃의요정 @박소해 영화나 드라마 보다가 자주 우는 한 사람으로서 두 분 말씀이 제 얘기 같아서... 공감하게 되네요 ㅎㅎㅎ 저희 딸은 저의 눈물을 늘 '갱년기'라 그렇다며 놀립니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저는 10대 부터 갱년기를 앓아온 셈인듯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