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에이드님의 대화: 부싯돌마냥 부딪히다 한순간에 불꽃튀듯 사랑에 빠지는 무척 익숙한 전개네요ㅎ 나이들고 보니 사랑에 빠지고 사랑하는 연인들이 다 예뻐보입니다. 유쾌하고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ㅎ 사랑에 늦은 때란 없겠지만 좀더 찬란히 빛나는 때는 있는듯 하니 젊을 때 많이 많이 사랑하면 좋겠는데 요즘은 다들 연애도 많이 하지 않는다니 안타깝네요ㅠ
"곰"의 남녀들처럼 좀 맹하고 순진해야 연애에 빠질 수 있는 건가 봐요. 유능한 것이 무능한 것이고 무능한 것이 유능한 것인 분야인가 봅니다, 연애라는 것은. 이렇게 적고 보니 이 또한 연극 대사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