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48. 달밤에 낭독, 돌아온 체호프, 단막극 3선

D-29
수북강녕님의 대화: 지난 5월에는 엘지아트센터에서 손상규 연출님의 『바냐 삼촌』을 보고 국립극장에서 조광화 연출님의 『반야 아재』도 보았는데요, 체홉 작품에서는 '돈(빚)' 이슈, 그리고 그것과 연관된 '갑작스런 키스'가 빠지지 않는군요 매력적인 여지주(또는 지주의 미망인)가 큰 빚을 지고 있고, 그를 사랑하게 된(또는 사랑 핑계로 엮어주려는) 누군가가 채무 변제 능력을 갖고 있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지난 달 그믐밤에서 읽었던 입센의 『인형의 집』에도 동일한 상황이 나오는군요 인류 보편적인 상황인 것일까요...
저도 5월에 <바냐 삼촌>은 보았습니다. <반야 아재>도 보고 두 작품을 비교해보고 싶었는데, 매진 행렬에 표를 구하지 못했어요. 두 작품 모두 보셨다니,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6/24 수북강녕에서 체호프 오프라인 번개모임이 있다고 하여, 낭독 그믐밤은 처음인데 막 신청 버튼을 눌렀네요.
도우리님의 대화: 어떻게 참여하나요? -어떤 책이든 좋습니다: 고전인 만큼 다양한 판본이 있습니다. 소장하신 책이나 도서관의 어떤 판본도 환영합니다. -완독의 부담은 내려놓으세요: 모두가 같은 속도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마음에 머물렀던 문장 한 줄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낭독의 기준: 실시간 온라인 낭독 시에는 흐름을 위해 동서문화사 버전을 참고합니다. [꿀팁!] 동서문화사 버전은 교보 sam 전자책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책 구하기가 어려우신 분은 아래 댓글을 남겨주시면 교보 sam 1달 이용권을 전달해 드릴게요. 달밤에 나누는 우리들의 목소리, 이번 일요일 밤에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가능하다면 sam 이용권 신청하고자 합니다. 제가 이용하는 예스24 eBook에는 동서문화사 책이 없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결혼피로연은 보았던것도같고..^^; 다시 서칭중입니다~^^;; )
도우리님의 대화: 어떻게 참여하나요? -어떤 책이든 좋습니다: 고전인 만큼 다양한 판본이 있습니다. 소장하신 책이나 도서관의 어떤 판본도 환영합니다. -완독의 부담은 내려놓으세요: 모두가 같은 속도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마음에 머물렀던 문장 한 줄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낭독의 기준: 실시간 온라인 낭독 시에는 흐름을 위해 동서문화사 버전을 참고합니다. [꿀팁!] 동서문화사 버전은 교보 sam 전자책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책 구하기가 어려우신 분은 아래 댓글을 남겨주시면 교보 sam 1달 이용권을 전달해 드릴게요. 달밤에 나누는 우리들의 목소리, 이번 일요일 밤에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밀리에도 동서문화사는 없네요~(^^;;;) 교보 sam 이용권을 받을수있을까요~?^^;
@지혜 @신나는아름쌤 두 분께도 교보 sam 무제한 등록권을 그믐의 알림 메시지를 이용해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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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6월의 그믐밤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모임의 시작과 함께 한 가지 안타까운 소식을 전달드려야 될 것 같아요. 낭독 모임을 이끌어 주실 @김새섬 님께서 갑작스러운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6월 14일 낭독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 이번 그믐밤 달밤 낭독은 아쉽지만 잠시 쉬어가야 할 것 같아요. 비록 온라인 낭독은 잠시 멈추지만, 6월 24일 @수북강녕 에서 예정된 오프라인 번개 모임은 변동 없이 그대로 진행됩니다. 새섬 님의 참석은 힘들더라도 그믐밤 낭독의 아쉬움을 채울 수 있도록 수북강녕에서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 아쉬움을 달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걸음을 기다리겠습니다. 관련해서는 곧 또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또한 번개 모임과 별개로 계속 이곳에서 체호프의 단편 읽기는 이어질 예정이니 각자 자유롭게 읽으시고 느낀 점들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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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대표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저희는 이 자리에서 변함없이 열심히 책 읽고 나누고 있겠습니다 6월 24일 저녁 7시 창덕궁길 동네책방 수북강녕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번개 모임도 곧 준비해서 안내 드리겠습니다
결혼피로연 읽고 급피로 왔어요ㅠ. 결혼식 정말 하기싫었는데 용기부족으로 밀어부치지 못했는데..장례식은 하지 말아야겠다. . 아니 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해둬야겠다 다짐했네요. 세편 모두 블랙코메디네요. 그래도 곰, 싫든 좋든 비극배우는 좀 귀엽다느낌도 있었는데 결혼피로연은 그냥 짜증스럽기만 했어요. 앞의 두편은 등장 인물자체의 허점이 웃음포인트라면 결혼피로연은 결혼 혹은 결혼식 이라는 사회적 형식에 대한 것이어서 그런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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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리님의 대화: @지혜 @신나는아름쌤 두 분께도 교보 sam 무제한 등록권을 그믐의 알림 메시지를 이용해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우리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6월의 그믐밤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모임의 시작과 함께 한 가지 안타까운 소식을 전달드려야 될 것 같아요. 낭독 모임을 이끌어 주실 @김새섬 님께서 갑작스러운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6월 14일 낭독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 이번 그믐밤 달밤 낭독은 아쉽지만 잠시 쉬어가야 할 것 같아요. 비록 온라인 낭독은 잠시 멈추지만, 6월 24일 @수북강녕 에서 예정된 오프라인 번개 모임은 변동 없이 그대로 진행됩니다. 새섬 님의 참석은 힘들더라도 그믐밤 낭독의 아쉬움을 채울 수 있도록 수북강녕에서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 아쉬움을 달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걸음을 기다리겠습니다. 관련해서는 곧 또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또한 번개 모임과 별개로 계속 이곳에서 체호프의 단편 읽기는 이어질 예정이니 각자 자유롭게 읽으시고 느낀 점들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새섬 님에게 기원을 담은 마음 보내드립니다!!!
체호프 참여해봅니다 :D 책은 도서관 상호대차로 빌려야겠습니다!
도우리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6월의 그믐밤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모임의 시작과 함께 한 가지 안타까운 소식을 전달드려야 될 것 같아요. 낭독 모임을 이끌어 주실 @김새섬 님께서 갑작스러운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6월 14일 낭독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 이번 그믐밤 달밤 낭독은 아쉽지만 잠시 쉬어가야 할 것 같아요. 비록 온라인 낭독은 잠시 멈추지만, 6월 24일 @수북강녕 에서 예정된 오프라인 번개 모임은 변동 없이 그대로 진행됩니다. 새섬 님의 참석은 힘들더라도 그믐밤 낭독의 아쉬움을 채울 수 있도록 수북강녕에서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 아쉬움을 달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걸음을 기다리겠습니다. 관련해서는 곧 또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또한 번개 모임과 별개로 계속 이곳에서 체호프의 단편 읽기는 이어질 예정이니 각자 자유롭게 읽으시고 느낀 점들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섬 대표님, 잘 지키고 있겠습니다!!! 다음 낭독에 함께 하기를 기다리며 기억하고 기도할게요 :)
새섬 대표님 여기 걱정 마시고 푹 쉬신 후 건강 잘 회복하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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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에이드님의 대화: 결혼피로연 읽고 급피로 왔어요ㅠ. 결혼식 정말 하기싫었는데 용기부족으로 밀어부치지 못했는데..장례식은 하지 말아야겠다. . 아니 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해둬야겠다 다짐했네요. 세편 모두 블랙코메디네요. 그래도 곰, 싫든 좋든 비극배우는 좀 귀엽다느낌도 있었는데 결혼피로연은 그냥 짜증스럽기만 했어요. 앞의 두편은 등장 인물자체의 허점이 웃음포인트라면 결혼피로연은 결혼 혹은 결혼식 이라는 사회적 형식에 대한 것이어서 그런듯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의 5월 도서가 『죽은 다음』이었는데요, 온라인 모임에 이어 오프라인 북토크도 수북강녕에서 진행되면서, 실제 장례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장 노동에 참여하셨던 이 책의 저자 희정 작가님과 '장례식'이라는 제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한편, 북토크에 참여하신 돌고래 출판사에서 출간된 『수상할 만큼 완벽한 결혼식』에 대한 화제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거든요 특히 우리나라의 관혼상제는 가부장적 허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체홉마저도 ㅋㅋ 짜증을 유발시키는 ㅋㅋ
죽은 다음 - 어떻게 떠나고 기억될 것인가? 장례 노동 현장에서 쓴 죽음 르포르타주‘일하다 다치고 병든 이들의 삶과 노동’을 이야기해온 기록노동자 희정이 이번엔 죽음과 애도를 둘러싼 노동의 세계에 노동자로, 기록자로 선다. 점차 산업화되어가는 장례 문화와 다변화된 가족 구성을 포괄하지 못하는 장례 제도를 경유해 이 시대의 죽음과 애도 문제를 탐구한다.
수상할 만큼 완벽한 결혼식 - 소비 경쟁 시대의 K-웨딩 르포르타주소비주의와 웨딩 산업 속에서 결혼식의 의미를 묻는다 혼인율은 낮아도 비용은 급등하는 현실과 정보 비대칭 구조를 파헤치고 비교와 경쟁, SNS 전시 속에서 나다운 결혼식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LIMJAEYOON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 (저는 도쿄 및 타이베이, 그리고 뉴욕에 가본 사람입니다 ← @LIMJAEYOON 님 소개 문구를 보고 친한척 해봅니다 :)
와! 달밤에 낭독 근사합니다!
도우리님의 대화: 어떻게 참여하나요? -어떤 책이든 좋습니다: 고전인 만큼 다양한 판본이 있습니다. 소장하신 책이나 도서관의 어떤 판본도 환영합니다. -완독의 부담은 내려놓으세요: 모두가 같은 속도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마음에 머물렀던 문장 한 줄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낭독의 기준: 실시간 온라인 낭독 시에는 흐름을 위해 동서문화사 버전을 참고합니다. [꿀팁!] 동서문화사 버전은 교보 sam 전자책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책 구하기가 어려우신 분은 아래 댓글을 남겨주시면 교보 sam 1달 이용권을 전달해 드릴게요. 달밤에 나누는 우리들의 목소리, 이번 일요일 밤에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임 기대됩니다! 저도 집 근처에서 책을 구하기가 어려워 ㅠㅠ sam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새섬 대표님, 힘껏 응원합니다!
와~ 오프라인 번개 모임 정말 부럽습니다. 확 날아가서 저도 '수북강녕' 에서 뜨거운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아쉬운 마음은 그믐밤, 달밤에 낭독으로 달래보렵니다. sam 이용권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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