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48. 달밤에 낭독, 돌아온 체호프, 단막극 3선

D-29
@김새섬 님에게 기원을 담은 마음 보내드립니다!!!
새섬 대표님, 잘 지키고 있겠습니다!!! 다음 낭독에 함께 하기를 기다리며 기억하고 기도할게요 :)
@김새섬 대표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저희는 이 자리에서 변함없이 열심히 책 읽고 나누고 있겠습니다 6월 24일 저녁 7시 창덕궁길 동네책방 수북강녕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번개 모임도 곧 준비해서 안내 드리겠습니다
결혼피로연 읽고 급피로 왔어요ㅠ. 결혼식 정말 하기싫었는데 용기부족으로 밀어부치지 못했는데..장례식은 하지 말아야겠다. . 아니 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해둬야겠다 다짐했네요. 세편 모두 블랙코메디네요. 그래도 곰, 싫든 좋든 비극배우는 좀 귀엽다느낌도 있었는데 결혼피로연은 그냥 짜증스럽기만 했어요. 앞의 두편은 등장 인물자체의 허점이 웃음포인트라면 결혼피로연은 결혼 혹은 결혼식 이라는 사회적 형식에 대한 것이어서 그런듯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의 5월 도서가 『죽은 다음』이었는데요, 온라인 모임에 이어 오프라인 북토크도 수북강녕에서 진행되면서, 실제 장례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장 노동에 참여하셨던 이 책의 저자 희정 작가님과 '장례식'이라는 제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한편, 북토크에 참여하신 돌고래 출판사에서 출간된 『수상할 만큼 완벽한 결혼식』에 대한 화제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거든요 특히 우리나라의 관혼상제는 가부장적 허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체홉마저도 ㅋㅋ 짜증을 유발시키는 ㅋㅋ
죽은 다음 - 어떻게 떠나고 기억될 것인가? 장례 노동 현장에서 쓴 죽음 르포르타주‘일하다 다치고 병든 이들의 삶과 노동’을 이야기해온 기록노동자 희정이 이번엔 죽음과 애도를 둘러싼 노동의 세계에 노동자로, 기록자로 선다. 점차 산업화되어가는 장례 문화와 다변화된 가족 구성을 포괄하지 못하는 장례 제도를 경유해 이 시대의 죽음과 애도 문제를 탐구한다.
수상할 만큼 완벽한 결혼식 - 소비 경쟁 시대의 K-웨딩 르포르타주소비주의와 웨딩 산업 속에서 결혼식의 의미를 묻는다 혼인율은 낮아도 비용은 급등하는 현실과 정보 비대칭 구조를 파헤치고 비교와 경쟁, SNS 전시 속에서 나다운 결혼식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체호프 참여해봅니다 :D 책은 도서관 상호대차로 빌려야겠습니다!
새섬 대표님 여기 걱정 마시고 푹 쉬신 후 건강 잘 회복하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 (저는 도쿄 및 타이베이, 그리고 뉴욕에 가본 사람입니다 ← @LIMJAEYOON 님 소개 문구를 보고 친한척 해봅니다 :)
와! 달밤에 낭독 근사합니다!
@김새섬 대표님, 힘껏 응원합니다!
와~ 오프라인 번개 모임 정말 부럽습니다. 확 날아가서 저도 '수북강녕' 에서 뜨거운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아쉬운 마음은 그믐밤, 달밤에 낭독으로 달래보렵니다. sam 이용권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합정동토마토 @그랬어 두 분께도 교보 sam 무제한 등록권을 그믐의 알림 메시지를 이용해 보내드렸습니다.~
꺅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김새섬 대표님 잘 쉬시고 금방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6월 달밤에 낭독은 없지만, 돌아온 체호프의 단막극 3선 읽고 이곳에서 이야기 나누며 새섬님의 쾌차를 기다리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 시간 이후로 교보 sam 무제한 등록권 증정은 잠시 쉬어갑니다. 또한 6월 14일 그믐밤 행사인 달밤에 낭독은 부득이 취소가 될 예정이니 이 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누이동생 둘, 어린 남동생 하나가 오로지 내 월급 23루블만을 바라보며 살고 있어요. 먹고 마시는 데는 돈이 들지요. 차와 설탕 없이 살 수 있나요? 담배는요?
[그믐밤] 48. 달밤에 낭독, 돌아온 체호프, 단막극 3선
아르카디나  (햄릿을 인용하여 말한다)  아들아! “너는 내 눈길을 내 영혼의 내부로 돌리게 했구나. 그리하여 그곳에서 그토록 검고 뚜렷한, 지워지지 않을 얼룩을 보게 하는구나.”
[그믐밤] 48. 달밤에 낭독, 돌아온 체호프, 단막극 3선
오늘 연뮤모임 다녀오고 나니 닉네임에 얼굴이 매칭되며 근거없는 내적 친밀감이…
@낮달 @프렐류드 온라인 화면에서 얼굴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느낌입니다 ㅎㅎ 6/24 체홉 오프모임 때 또 뵙고 기억 도장 확실히 찍는 걸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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