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48. 달밤에 낭독, 돌아온 체호프, 단막극 3선

D-29
도우리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6월의 그믐밤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모임의 시작과 함께 한 가지 안타까운 소식을 전달드려야 될 것 같아요. 낭독 모임을 이끌어 주실 @김새섬 님께서 갑작스러운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6월 14일 낭독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 이번 그믐밤 달밤 낭독은 아쉽지만 잠시 쉬어가야 할 것 같아요. 비록 온라인 낭독은 잠시 멈추지만, 6월 24일 @수북강녕 에서 예정된 오프라인 번개 모임은 변동 없이 그대로 진행됩니다. 새섬 님의 참석은 힘들더라도 그믐밤 낭독의 아쉬움을 채울 수 있도록 수북강녕에서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 아쉬움을 달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걸음을 기다리겠습니다. 관련해서는 곧 또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또한 번개 모임과 별개로 계속 이곳에서 체호프의 단편 읽기는 이어질 예정이니 각자 자유롭게 읽으시고 느낀 점들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새섬 님에게 기원을 담은 마음 보내드립니다!!!
체호프 참여해봅니다 :D 책은 도서관 상호대차로 빌려야겠습니다!
도우리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6월의 그믐밤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모임의 시작과 함께 한 가지 안타까운 소식을 전달드려야 될 것 같아요. 낭독 모임을 이끌어 주실 @김새섬 님께서 갑작스러운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6월 14일 낭독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 이번 그믐밤 달밤 낭독은 아쉽지만 잠시 쉬어가야 할 것 같아요. 비록 온라인 낭독은 잠시 멈추지만, 6월 24일 @수북강녕 에서 예정된 오프라인 번개 모임은 변동 없이 그대로 진행됩니다. 새섬 님의 참석은 힘들더라도 그믐밤 낭독의 아쉬움을 채울 수 있도록 수북강녕에서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 아쉬움을 달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걸음을 기다리겠습니다. 관련해서는 곧 또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또한 번개 모임과 별개로 계속 이곳에서 체호프의 단편 읽기는 이어질 예정이니 각자 자유롭게 읽으시고 느낀 점들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섬 대표님, 잘 지키고 있겠습니다!!! 다음 낭독에 함께 하기를 기다리며 기억하고 기도할게요 :)
새섬 대표님 여기 걱정 마시고 푹 쉬신 후 건강 잘 회복하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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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에이드님의 대화: 결혼피로연 읽고 급피로 왔어요ㅠ. 결혼식 정말 하기싫었는데 용기부족으로 밀어부치지 못했는데..장례식은 하지 말아야겠다. . 아니 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해둬야겠다 다짐했네요. 세편 모두 블랙코메디네요. 그래도 곰, 싫든 좋든 비극배우는 좀 귀엽다느낌도 있었는데 결혼피로연은 그냥 짜증스럽기만 했어요. 앞의 두편은 등장 인물자체의 허점이 웃음포인트라면 결혼피로연은 결혼 혹은 결혼식 이라는 사회적 형식에 대한 것이어서 그런듯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의 5월 도서가 『죽은 다음』이었는데요, 온라인 모임에 이어 오프라인 북토크도 수북강녕에서 진행되면서, 실제 장례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장 노동에 참여하셨던 이 책의 저자 희정 작가님과 '장례식'이라는 제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한편, 북토크에 참여하신 돌고래 출판사에서 출간된 『수상할 만큼 완벽한 결혼식』에 대한 화제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거든요 특히 우리나라의 관혼상제는 가부장적 허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체홉마저도 ㅋㅋ 짜증을 유발시키는 ㅋㅋ
죽은 다음 - 어떻게 떠나고 기억될 것인가? 장례 노동 현장에서 쓴 죽음 르포르타주‘일하다 다치고 병든 이들의 삶과 노동’을 이야기해온 기록노동자 희정이 이번엔 죽음과 애도를 둘러싼 노동의 세계에 노동자로, 기록자로 선다. 점차 산업화되어가는 장례 문화와 다변화된 가족 구성을 포괄하지 못하는 장례 제도를 경유해 이 시대의 죽음과 애도 문제를 탐구한다.
수상할 만큼 완벽한 결혼식 - 소비 경쟁 시대의 K-웨딩 르포르타주소비주의와 웨딩 산업 속에서 결혼식의 의미를 묻는다 혼인율은 낮아도 비용은 급등하는 현실과 정보 비대칭 구조를 파헤치고 비교와 경쟁, SNS 전시 속에서 나다운 결혼식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LIMJAEYOON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 (저는 도쿄 및 타이베이, 그리고 뉴욕에 가본 사람입니다 ← @LIMJAEYOON 님 소개 문구를 보고 친한척 해봅니다 :)
와! 달밤에 낭독 근사합니다!
도우리님의 대화: 어떻게 참여하나요? -어떤 책이든 좋습니다: 고전인 만큼 다양한 판본이 있습니다. 소장하신 책이나 도서관의 어떤 판본도 환영합니다. -완독의 부담은 내려놓으세요: 모두가 같은 속도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마음에 머물렀던 문장 한 줄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낭독의 기준: 실시간 온라인 낭독 시에는 흐름을 위해 동서문화사 버전을 참고합니다. [꿀팁!] 동서문화사 버전은 교보 sam 전자책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책 구하기가 어려우신 분은 아래 댓글을 남겨주시면 교보 sam 1달 이용권을 전달해 드릴게요. 달밤에 나누는 우리들의 목소리, 이번 일요일 밤에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임 기대됩니다! 저도 집 근처에서 책을 구하기가 어려워 ㅠㅠ sam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새섬 대표님, 힘껏 응원합니다!
와~ 오프라인 번개 모임 정말 부럽습니다. 확 날아가서 저도 '수북강녕' 에서 뜨거운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아쉬운 마음은 그믐밤, 달밤에 낭독으로 달래보렵니다. sam 이용권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합정동토마토 @그랬어 두 분께도 교보 sam 무제한 등록권을 그믐의 알림 메시지를 이용해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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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 시간 이후로 교보 sam 무제한 등록권 증정은 잠시 쉬어갑니다. 또한 6월 14일 그믐밤 행사인 달밤에 낭독은 부득이 취소가 될 예정이니 이 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우리님의 대화: @합정동토마토 @그랬어 두 분께도 교보 sam 무제한 등록권을 그믐의 알림 메시지를 이용해 보내드렸습니다.~
꺅 감사합니다!
어머니, 누이동생 둘, 어린 남동생 하나가 오로지 내 월급 23루블만을 바라보며 살고 있어요. 먹고 마시는 데는 돈이 들지요. 차와 설탕 없이 살 수 있나요? 담배는요?
[그믐밤] 48. 달밤에 낭독, 돌아온 체호프, 단막극 3선
아르카디나  (햄릿을 인용하여 말한다)  아들아! “너는 내 눈길을 내 영혼의 내부로 돌리게 했구나. 그리하여 그곳에서 그토록 검고 뚜렷한, 지워지지 않을 얼룩을 보게 하는구나.”
[그믐밤] 48. 달밤에 낭독, 돌아온 체호프, 단막극 3선
오늘 연뮤모임 다녀오고 나니 닉네임에 얼굴이 매칭되며 근거없는 내적 친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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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낮달님의 대화: 오늘 연뮤모임 다녀오고 나니 닉네임에 얼굴이 매칭되며 근거없는 내적 친밀감이…
@낮달 @프렐류드 온라인 화면에서 얼굴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느낌입니다 ㅎㅎ 6/24 체홉 오프모임 때 또 뵙고 기억 도장 확실히 찍는 걸로요 :)
도우리님의 대화: @합정동토마토 @그랬어 두 분께도 교보 sam 무제한 등록권을 그믐의 알림 메시지를 이용해 보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김새섬 대표님 잘 쉬시고 금방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6월 달밤에 낭독은 없지만, 돌아온 체호프의 단막극 3선 읽고 이곳에서 이야기 나누며 새섬님의 쾌차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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