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님의 문장 수집: " 이보게, 난 성미가 불같은 사람이라네. 그러니 이쯤에서 논쟁은 그만두세.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개를 질투하기 마련이지. 지금의 말다툼도 그래서 시작된 것 아닌가. 정말 그래, 다들 똑같다니까. 그리고 자네도 잘못이 없지만은 않아. 자네는 어떤 개가 자네 개보다 낫다는 걸 알게 되자마자 이런저런 지식을 늘어놓으며 말싸움을 시작하지……에 그리고 또…… 어쨌든 난 다 기억하고 있네!"
"청혼" 읽는 중입니다. 이 희곡도 깔깔 코믹극인가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