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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48. 달밤에 낭독, 돌아온 체호프, 단막극 3선
D-29
장맥주
자몽에이드님의 대화: 이 작품도 깔깔의 결이 있는듯 해요. 깔깔보다는 낄낄일까요? 비극배우를 자초하는 친구보고 절규하는 톨카초프가 좀 웃겼어요. 결국 사랑에 눈 먼 착한 남자들. 또 그런 여자들. 비극배우이자 희극배우임을 알고 있으면 되죠. 뭐..
깔깔극이더라고요. 뒤의 작품 해설에서 체호프가 진지한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기 전 유머 소설을 엄청나게 썼다는 얘기를 읽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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