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할 일이 너무 많아.
여기서 나가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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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자신도 마음이 편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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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그래야 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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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하고 후회를 하고 잘못을 저질러도 결국 인간은 자신의 그릇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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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렇게 쌓인 것은 그가 그만큼 했기 때문이다. 다 자기 기질의 반영이다.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무시하지 말고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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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썼지만 거기서 깊은 지혜와 깨달음을 읽는 독자보다 못한 경우도 있다. 그 글귀에서 독자가 오히려 더 많은 것을 가져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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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나홍진 감독의 곡성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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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조선을 계속 지배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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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는 자신이 최고인 것이다. 트럼프도 그렇고 푸틴도, 시진핑도, 김정은 다 그렇다. 나라보다 자신의 권력이 더 중요한 것이다. 아니 거기에 마비된 것이다. 온 국민이 다 죽고 지구가 멸망해도 자신의 권력이 더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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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만 살던 여자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건 시골의 벌레다. 그래서 살기 힘들다. 살려 달라고 그 작은 발레를 향해 비는 도시 여자도 있다고 한다. 약간 이해가 안 간다. 일부러 약한 척 하는 건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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