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a님의 대화: 사진과 서문부터 쑥 빠져들어 읽히네요... 광산을 중심으로 한 노동계층의 이동역사가 직접적으로 저를 키워낸 노동은 아닐리라도 저도 저의 가족사에 대해 여러 생각이 연상될 것 같습니다. '견디는' 삶에 채워지는 무수한 노동이라고 써 있지만 그것이 무가치하거나 이룸이 없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이동과 노동의 고단함이 짙게 묻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분량 읽었는데 와, 너무 재밌습니다. 말씀대로 쑤욱 빠져들듯이 읽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