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맞아요, 아마 볼 게 제일 많은 신문이었을 거예요.
조선일보에 배달로 복무했던 제가 20대에는 조선일보 반대 운동을.. 쿨럭
모르긴 해도 신문 소녀도 꽤 있지 않았을까요? <달려라 하니>도 있잖아요 왜 흐흐. (하긴, 그 보급소에도 소녀라곤 저랑 친구뿐이었네요. 90년대 후반에 신문배달하는 청소년 자체도 별로 없었고...) 저희는 자전거를 못 타는 바람에 구루마를 끄느라 100부밖에 못 돌려서(배달 부수에 따라 급여가 정해지는 것이라...) 몸만 힘들고 돈도 못벌고 그랬죠. 하하!
근데 자전거를 못 타는 바람에 구루마를 끄는 소녀 향팔님 짠하면서도 되게 귀여웠을 것 같아요. 진짜 달려라 하니 같은!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