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을 볼 시간을 갖기 위해 항의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에서 노동자들이 꾸준히 빼앗겨온 것은 그들의 시간이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노동자들의 시간은 자본의 시간으로 이전되어왔다. 시간은 돈이다. 누군가에게는 분명히 그렇다. (노동자의) 시간은 (사용자의) 돈이다. 자본은 노동자의 시간을 지배한다. 노동자들의 시간은 권력이 소유한 재화나 다름없다. ”
『쇳돌 -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하기』 이라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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