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1부 마지막장에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이야기가 나오네요. 저 어릴 때 정말 인기 많은 드라마였고 저도 재밌게 봤어요. 극중에서 차희(하희라), 종희(전도연), 수철(홍경인) 남매의 광부 아버지가 광산 사고에서 살아남지만 결국은 진폐증으로 돌아가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범 역을 맡은 배우 이종원 님이 이때쯤부터 아마 배신의 아이콘이 되었죠 ㅎㅎ 홍경인 님은 한때 천재 배우라고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안 보여서 아쉬웠어요.
@향팔 저는 하필 그때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느라 못 봤지 뭐예요. 1990년대 중반에 그렇게 못 보고 넘어간 드라마가 꽤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지막 승부> 같은 드라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