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고모님이 참 부지런하시네요. 저는 갱년기라서 그런지 시체처럼 누워서 TV 보는 게 젤 좋더라고요. ㅋㅋ
맞아요. 더 늙으면 못 먹는다고 살찔 거 걱정하지 말고 입에 땡길 때 먹으라고 저 어려서 외할머니, 이모할머니가 엄마한테 자주 말씀하시곤 하셨죠. 먹기위해 사냐, 살기위해 먹느냐란 말이 어느 때가 되면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죽을 땐 곡기를 끊는다잖아요.
ㅎㅎ 저도 그냥 누워있는 게 세상 좋아요. 집에선 와식생활만 합니다. ‘걸을 수 있는데 왜 뛰냐, 누울 수 있는데 왜 앉냐’가 제 인생 모토랍니다…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