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별85님의 대화: 저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YG 님
소향 작가님과 강양구 작가님이시라니!!! 책에 친필싸인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YG 님도 @소향 작가님도 MBTI에서 계획형 J가 아니라니 놀라웠습니다 왠만한 J들도 이렇게 계획형이기 힘들거 같은데 말이죠. 😁 그리고 역시 책걸상을 오래 진행하셔서인지 사회도 잘 보시구요^^ 말과 글에 재능이 타고 나신가보다 싶었습니다^^
북토크 가면 혼자 조용히 갔다 돌아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연해 님을 우연히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랫동안 혼밥처럼 혼독이었는데 이제 같이 밥 먹을 사람 생기듯 함께 책읽는 사람들도 생기는건가 봐요~~~^^
@연해 님과도 잠깐 이야기했는데 전 지난번 <아버지의 시간>과 <쇳돌> 참 재미있고 인상적입니다
<미셜 푸코>와 <김규식과 그의 시대 1.2.3>은 혼자서는 읽지 못할 책들이라 읽기는 힘들었지만 좋았습니다
부지런히 자주는 글을 남기지 못하지만 중도포기없이 읽어나가겠습니다^^
@거북별85 님의 후기를 읽다가 생각났습니다! <연뮤클럽>에서 헤어지고, 다음 번에 뵙게 되면 어쩜 이렇게 당시 모임의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하시는지 꼭 여쭤봐야지! 했는데, 이번에도 반가워서 신나게 인사하느라 정작 잊어버렸네요(비루한 제 기억력, 하...). 저도 올해 벽돌 책 모임에서 읽고 있는 책 중에 이번 책이 유난히 좋습니다. 사실 이제 와 하는 말이지만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은 조금 힘들었어요...(헤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은 문장 하나하나가 정말 좋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