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주의 사회로 이행하게 되면서 조선 말부터 농민층 분해와 함께 임금노동자층의 형성이 함께 일어났다. 이 임금노동자들은 대체로 노동 빈민층이기도 하다. 개항 이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산업은 광업이었다. ... 실제로 조선 말기 임금노동자 중 광산노동자가 노동 빈민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가난한 농민이 광업으로 향하는 구조였다. ”
『쇳돌 -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하기』 361~362, 이라영 지음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