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정말 제목 좋죠? 소설 쓰고 앉아있네! 그동안 작가들이 글쓰기에 관한 책을 썼는데 왜 이 제목을 쓸 생각을 안 했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그래서 결국 문지혁 작가에게 돌아갔지만.
근데 연해님도 소설 쓰세요. 작년 가을 장맥주님 그믐 백일장에서 가장 유력한 장원이었던거 아시죠? 장맥주님 그때 책 내시겠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더 여유가 없으시겠죠? 어디서 김새섬 님 수술 받으신다고 읽었는데 따로 인사도 못 드렸네요. ㅠ 모쪼록 잘 이겨내시길 저도 먼 데서 기도할 뿐입니다.
@연해 님, 스티븐 킹의 책도 좋아요. 저는 이 책 20년 전에 처음 읽고 최근 다시 읽었는데 좋더군요. 재밌고 유익해요. 다시 읽으니까 킹 아저씨의 회고록처럼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유혹하는 글쓰기 (25주년 기념 라이터스 에디션) - 스티븐 킹의 창작론반세기 동안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아온 스티븐 킹의 유일무이한 작법서 《유혹하는 글쓰기》가 새 표지와 새 번역으로 돌아왔다. 25주년 기념판에는 스티븐 킹의 특별 후기와 아들 조나 힐과의 인터뷰 등 30여 쪽의 추가 원고를 수록하고, 번역 또한 새롭게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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