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님의 대화: 고등학생의 현장 실습을 소재로 다룬 소설 가운데 조해진 작가의 「하나의 숨」이 있어요. 조 작가의 『환한 숨』(문학과지성사)에 실린 소설인데. 계약직 교사의 처지와 현장 실습 나간 제자의 아픈 사연을 교차하는 소설이라서 읽으면서 마음이 무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조해진 작가의 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소설집에 실린 단편은 마음에 오랫동안 남는 작품이 많습니다.
우리끼리 얘기지만, 저는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에 실린 작품이 그다지 신통치 않았거든요. 항상 왜 좀 더 좋은 작품이 독자에게 더 가 닿지 않을까, 이런 답답함이 드는 출판 시장;
YG 님 추천은 꼭 읽어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