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정말 그 얘기 얼핏 저도 들은 것 같습니다. 아무도 수능을 기르쳐 주는 데가 없다는. 그렇다면 수능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현 시험제도가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 어느 해 보다 응시생이 많을 거라네요. 하나마나한 소리같긴 하지만 수험생도 학부모도 그 어느 때 보다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
예전에는 학생들이 선생님들 기분에 따라 맞기도 하던 야만의 시대였는데 그럼에도 수능시험으로 대학간다고 수능시험지를 어떻게든 풀어주기라도 했는데 지금은 학군지 빼고는 수능기출문제를 진지하게 풀어주는 곳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ㅜㅜ
지방 아이들은 쉬운 내신으로 가라고 학교 선생님들도 그렇게 지도하시는데 문제는 내신성적은 우수한데 수능공부를 한적이 없어 최저등급도 못 맞추는 학생들이 수두룩합니다ㅜㅜ
그럼 지방아이들은 수능 최저점 없이 지원가능한 지방과 수도권 대학들만 갈 수 있구요
수시전형으로 좋은 대학을 갈려면 고교3년동안 생기부와 내신을 멋지게 만들어야 하는데 입시교육을 잘 모르는 학부모의 자녀들은 부모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 그리고 대치동등에서 입시컨설팅으로 무장한 친구들을 상대로 맨몸으로 경쟁해야 하지요 입시경쟁의 출발선부터가 기울어진 상태가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