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

D-29
YG님의 대화: <기획회의> 658호(2026년 6월 20일) ‘이 주의 큐레이션’. * ‘쇳돌’로 쓴 어느 가족의 이력서 미국 작가 애니 프루를 좋아합니다. 작가 이름만 듣고서 고개를 갸우뚱한 독자라면 비운의 배우 히스 레저가 주연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2005)의 원작 작가로 기억해도 좋겠습니다. 미국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 사이에서는 단편 「브로크백 마운틴」이 포함된 소설집(Close Range: Wyoming Stories)만큼이나 그의 두 번째 장편소설 『시핑 뉴스』도 유명하죠. 영화의 유명세에 기대 동명의 단편이 포함된 『브로크백 마운틴』이 2006년 번역되자마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정작 제 눈길을 사로잡은 작품은 「브로크백 마운틴」이 아니라 세 번째로 배치된 「어느 가족의 이력서」였어요. (2017년에 새로 나온 한국어판은 「경력」으로 번역했습니다.) 1947년 와이오밍에서 태어난 ‘리랜드 리’의 고단한 삶을 다룬 단편입니다. 마지막에 리가 50대에 뜻밖에도 요리에 재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스테이크 집을 여는 일로 끝나죠. 안타깝게도 그 스테이크 집도 실패로 끝났을 겁니다. 몇 년이 지난 2003년 12월에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니까요. 마지막 문장 “아무도 뉴스를 들을 시간이 없었다”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던 까닭이죠.
『쇳돌』과 함께 읽으면 가장 좋은 책은 앞에서 언급한 노명우의 『인생극장』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권하고 나서, 항상 ‘읽기를 잘했다’ 극찬을 받은 책이죠. 『쇳돌』과 다른 색깔의 매력적인 책이니 꼭 읽기를 권합니다. 두 책을 읽고 나서,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살아온 삶을 한 번 떠올려보면 좋겠습니다. 『쇳돌』로 처음 저자를 접한 독자라면 이라영의 전작을 찾아 읽을 기회도 있습니다. 저자는 첫 책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2016)부터 『정치적인 식탁』(2019),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 줄 필요는 없다』(2020), 『말을 부수는 말』(2022) 등 호평받은 책을 여럿 썼습니다. 그가 2019년에 펴냈던 『타락한 저항』을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YG님의 대화: 『쇳돌』과 함께 읽으면 가장 좋은 책은 앞에서 언급한 노명우의 『인생극장』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권하고 나서, 항상 ‘읽기를 잘했다’ 극찬을 받은 책이죠. 『쇳돌』과 다른 색깔의 매력적인 책이니 꼭 읽기를 권합니다. 두 책을 읽고 나서,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살아온 삶을 한 번 떠올려보면 좋겠습니다. 『쇳돌』로 처음 저자를 접한 독자라면 이라영의 전작을 찾아 읽을 기회도 있습니다. 저자는 첫 책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2016)부터 『정치적인 식탁』(2019),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 줄 필요는 없다』(2020), 『말을 부수는 말』(2022) 등 호평받은 책을 여럿 썼습니다. 그가 2019년에 펴냈던 『타락한 저항』을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획회의 > 이번호 좋은 것 같아 오랜만에 사 볼까했더니 가격보고 놀랐습니다. 이렇게 안 비쌌던거 같은데. 근데 이번호부터 올린걸까요? 그럼 오비이락되는 건데...ㅠ
stella15님의 대화: <기획회의 > 이번호 좋은 것 같아 오랜만에 사 볼까했더니 가격보고 놀랐습니다. 이렇게 안 비쌌던거 같은데. 근데 이번호부터 올린걸까요? 그럼 오비이락되는 건데...ㅠ
아마, 3개월에 한 번씩 나오는 <비욘드 로컬> 호라서 그럴 겁니다. <비욘드 로컬>은 잡지 속 잡지 같은 계간지라서요.
저두 어제 완독했습니다~ 굉장히 방대한 내용을 여러 사람들과의 인터뷰, 문헌, 소설, 자료 등을 통해 개인적 서사와 연결지어 보여주는 방식이 아주 좋았습니다. 과거의 노동, 현재의 노동, 미래의 노동까지 두루두루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이라영작가와 같은 또래인데 많은 것을 기억하는 작가의 기억력에 다시금 놀랬구요. 저는 어린 시절 기억이 파편으로 있고 지금은 부모님과도 과거 이야기를 많이 안해서 거의 잊혀진거 같아요. 새벽마다 조금씩 읽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6월의 벽돌책을 마무리하니 7월의 벽돌책이 궁금해졌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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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님의 대화: 저두 어제 완독했습니다~ 굉장히 방대한 내용을 여러 사람들과의 인터뷰, 문헌, 소설, 자료 등을 통해 개인적 서사와 연결지어 보여주는 방식이 아주 좋았습니다. 과거의 노동, 현재의 노동, 미래의 노동까지 두루두루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이라영작가와 같은 또래인데 많은 것을 기억하는 작가의 기억력에 다시금 놀랬구요. 저는 어린 시절 기억이 파편으로 있고 지금은 부모님과도 과거 이야기를 많이 안해서 거의 잊혀진거 같아요. 새벽마다 조금씩 읽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6월의 벽돌책을 마무리하니 7월의 벽돌책이 궁금해졌습니다~~~ ㅎ
@오구오구 님, 고생하셨습니다. :) 7월의 벽돌 책은 로버트 새폴스키 옹의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문학동네)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지만 논쟁적인 책이라서 저도 기대됩니다. 작년(2025년) 1월에 읽었던 새폴스키 옹의 『행동』을 여기 계신 여러분이 즐겁게 읽으셨었죠.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가 “인간 본성에 대한 탁월한 안내자”라 칭하고 신경의학자 올리버 색스가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라 평한,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 로버트 M. 새폴스키의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가 출간됐다.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인간 본성에 대한 탁월한 안내자”라 칭하고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라 평한,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 로버트 M. 새폴스키의 저서로 ‘인간 행동의 과학을 개괄하려는 눈부신 시도’이자 ‘인간 본성의 복잡다단한 세계로 안내하는 명쾌한 가이드’이다.
사라지는 산업 속에서 사라지지 않은 사람들의 삶. 그리고 지역들
쇳돌 -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하기 이라영 지음
YG님의 대화: 『쇳돌』과 함께 읽으면 가장 좋은 책은 앞에서 언급한 노명우의 『인생극장』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권하고 나서, 항상 ‘읽기를 잘했다’ 극찬을 받은 책이죠. 『쇳돌』과 다른 색깔의 매력적인 책이니 꼭 읽기를 권합니다. 두 책을 읽고 나서,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살아온 삶을 한 번 떠올려보면 좋겠습니다. 『쇳돌』로 처음 저자를 접한 독자라면 이라영의 전작을 찾아 읽을 기회도 있습니다. 저자는 첫 책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2016)부터 『정치적인 식탁』(2019),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 줄 필요는 없다』(2020), 『말을 부수는 말』(2022) 등 호평받은 책을 여럿 썼습니다. 그가 2019년에 펴냈던 『타락한 저항』을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알려주실 때도 되지 않았나요 (제가 놓친 걸까요?) '서걱거린 이유' 혹시 노명우, 에리봉, 에르노 와 달리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내지 않고 YG님 애정하는 에리봉을 "망설임 없이 옹호하지 못한다고" 해서일까요? 이 대목 읽을때 살짝 생각했던 터라... 그만 풀어주시죠~ ㅋㅋ
aida님의 대화: 이제 알려주실 때도 되지 않았나요 (제가 놓친 걸까요?) '서걱거린 이유' 혹시 노명우, 에리봉, 에르노 와 달리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내지 않고 YG님 애정하는 에리봉을 "망설임 없이 옹호하지 못한다고" 해서일까요? 이 대목 읽을때 살짝 생각했던 터라... 그만 풀어주시죠~ ㅋㅋ
@aida 앗, 잊지 않고 계셨다니. 이렇게만 썼습니다. :) "개인 소셜 미디어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랑 생각이 거의 똑같은’ 『타락한 저항』을 읽으면서도 괜히 서걱거리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이번에 『쇳돌』을 읽으면서 그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챘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라영 선생님보다 아버지 정서에 가까운 사람이었던 겁니다. 읽어보시면 무슨 이야기인 줄 압니다."
알마님의 대화: <브로크백 마운틴>은 정말 좋아하는 영화예요. 아마 원작도 읽었을텐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요. <쉬핑 뉴스>는 확실히 읽었고 그래서 애니 프루라는 작가의 이름도 기억하고 있는데 내용은 정말이지 하나도 기억에 없어요. 책걸상 들으면서 JYP님한테 감정이입하는 이유 중 하나 ㅋㅋㅋ <어느 가족의 이력서> 때문에라도 다시 봐야겠네요, 원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나중에 전문도 공유해 주세요~
저도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을 사랑해서 수십 번 돌려보고 책을 샀었지요. 이번에 책장을 훑어보니 다행히 아직 있군요. 최근 동전 한푼이 아쉬웠을 때 책도 대거 처분했었는데 그때 살아남았다니 용하네요 ㅎㅎ <쇳돌> 독서가 끝나면 ‘어느 가족의 이력서’부터 찬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아, 한강의 <검은 사슴>도요!
브로크백 마운틴눈부신 만년설로 뒤덮인 봉우리와 맑고 깊은 계곡, 한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위에 노니는 수천 마리의 양떼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8월의 브로크백 마운틴. 이곳의 양떼 방목장에서 여름 한 철 함께 일하게 된 갓 스물의 두 청년 에니스와 잭은 마치 오랜 친구처럼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된다. 대자연의 품에서 깊어져 간 그들의 우정은 친구 사이의 친밀함 이상으로 발전해간다. 그들 앞에 놓인 낯선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짧은 방목철이 끝나고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두 사람은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다. 결혼해 아이를 낳고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4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단번에 브로크백에서 서로에게 가졌던 그 낯선 감정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는데...
브로크백 마운틴퓰리처상 수상작가 애니 프루의 단편집 <브로크백 마운틴>이 출간됐다. 이안 감독의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원작을 포함, 총 11편의 소설이 수록되었다. 이 책에 실린 단편들은 모두 황량하고 광활한 '와이오밍'을 배경으로 씌어졌다. 작가는 빼어난 문체로, 강렬한 스토리 속에 고독과 격정, 어긋난 사랑의 숨막히는 순간들을 담아낸다.
검은 사슴 - 한강 장편소설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24권. 세련되고 충격적인 이미지, 우아하고 힘있는 묘사, 그것들을 하나로 꿰는 견고한 서사를 바탕으로 등단 이후 줄곧 문단과 독자들에게 강렬한 독서 체험을 선사해준 작가 한강의 <검은 사슴>이다.
YG님의 대화: @오구오구 님, 고생하셨습니다. :) 7월의 벽돌 책은 로버트 새폴스키 옹의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문학동네)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지만 논쟁적인 책이라서 저도 기대됩니다. 작년(2025년) 1월에 읽었던 새폴스키 옹의 『행동』을 여기 계신 여러분이 즐겁게 읽으셨었죠.
어머나.... !! 너무 기대됩니다. 행동, 너무너무 좋았던 책이에요!!! 데이비드 이글만의 <무의식은 나를 어떻게 설계하는가> 랑 비슷한 내용일까요. 제목에서 느낌적인 느낌이...<무의식..>도 너무 재밌게 읽었거든요
오구오구님의 대화: 어머나.... !! 너무 기대됩니다. 행동, 너무너무 좋았던 책이에요!!! 데이비드 이글만의 <무의식은 나를 어떻게 설계하는가> 랑 비슷한 내용일까요. 제목에서 느낌적인 느낌이...<무의식..>도 너무 재밌게 읽었거든요
@오구오구 미리 말씀드리면, 이번에 이 할아버지가 저를 설득 못 시켰네요.
YG님의 대화: @aida 앗, 잊지 않고 계셨다니. 이렇게만 썼습니다. :) "개인 소셜 미디어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랑 생각이 거의 똑같은’ 『타락한 저항』을 읽으면서도 괜히 서걱거리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이번에 『쇳돌』을 읽으면서 그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챘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라영 선생님보다 아버지 정서에 가까운 사람이었던 겁니다. 읽어보시면 무슨 이야기인 줄 압니다."
약간은 느낌이 옵니다!!!!
YG님의 대화: @오구오구 님, 고생하셨습니다. :) 7월의 벽돌 책은 로버트 새폴스키 옹의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문학동네)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지만 논쟁적인 책이라서 저도 기대됩니다. 작년(2025년) 1월에 읽었던 새폴스키 옹의 『행동』을 여기 계신 여러분이 즐겁게 읽으셨었죠.
지난번에 예고해주신 덕분에 벌써부터 저희 지역구 도서관 몇 군데서 현재 치열한 눈치작전 중에 있습니다 ㅎㅎ 어떤 곳은 예약이 밀려 있고 어떤 곳은 책이 아직 들어오질 않아서.. 입수가 쉽지 않겠더라고요.
오구오구님의 대화: 어머나.... !! 너무 기대됩니다. 행동, 너무너무 좋았던 책이에요!!! 데이비드 이글만의 <무의식은 나를 어떻게 설계하는가> 랑 비슷한 내용일까요. 제목에서 느낌적인 느낌이...<무의식..>도 너무 재밌게 읽었거든요
엥 진짜요?? 지금 새폴스키옹의 책 소개를 보고 있었는데요... 자유의지는 없습니다!! 라고 이야기하시는데., 설득이 안되셨다니.... 흠흠
향팔님의 대화: 지난번에 예고해주신 덕분에 벌써부터 저희 지역구 도서관 몇 군데서 현재 치열한 눈치작전 중에 있습니다 ㅎㅎ 어떤 곳은 예약이 밀려 있고 어떤 곳은 책이 아직 들어오질 않아서.. 입수가 쉽지 않겠더라고요.
저는 그 글을 놓쳤나봐요. 지금 도서관 보니 빌리기가 어려워보여요. 저는 <행동>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사서 읽을걸 후회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대신 구매할까 고민중인데, 방장님께서 설득이 안되셨다고 하셔서, 행간의 의미를 해석하는 중입니다 ㅎ
오구오구님의 대화: 저는 그 글을 놓쳤나봐요. 지금 도서관 보니 빌리기가 어려워보여요. 저는 <행동>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사서 읽을걸 후회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대신 구매할까 고민중인데, 방장님께서 설득이 안되셨다고 하셔서, 행간의 의미를 해석하는 중입니다 ㅎ
아, 오구오구님 지역구 도서관도 마찬가지군요! 새폴스키 옹의 신간 쟁탈전이 아주 치열해요. <행동>은 작년에 함께 읽지 못한 책이라 이달 초에 빌려왔는데 아직도 2장을 읽고 있는 처참한 상황입니다 하하하! 생각보다 너무 재미나고 웃긴데도 말이죠.
@향팔 이 책에서 『행동』요약도 해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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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님의 대화: @향팔 이 책에서 『행동』요약도 해주니 참고하세요. :)
그럼 저는 책을 구매해서 준비해야겠어요~ 새폴스키옹님의 책 한권은 소장해야죠~ ㅎ 감사합니다.
향팔님의 대화: 아, 오구오구님 지역구 도서관도 마찬가지군요! 새폴스키 옹의 신간 쟁탈전이 아주 치열해요. <행동>은 작년에 함께 읽지 못한 책이라 이달 초에 빌려왔는데 아직도 2장을 읽고 있는 처참한 상황입니다 하하하! 생각보다 너무 재미나고 웃긴데도 말이죠.
제가 '어머니의 탄생'도 들고 다니면서 읽었는데, 유일하게 '행동'은 못 들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주말 아침마다 종이책 열심히 읽었고, 나중엔 전자책 도서관에서 빌려서 겨우 다 읽었어요. 하지만, 내용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꽃의요정님의 대화: 제가 '어머니의 탄생'도 들고 다니면서 읽었는데, 유일하게 '행동'은 못 들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주말 아침마다 종이책 열심히 읽었고, 나중엔 전자책 도서관에서 빌려서 겨우 다 읽었어요. 하지만, 내용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네, 예약도서라고 도서관 데스크에서 꺼내 주시는데 두께를 보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작년 벽돌 책 <행동> 읽기 방에서 나눠주신 얘기들을 엿보며 독서하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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