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오구님의 대화: 저두 어제 완독했습니다~ 굉장히 방대한 내용을 여러 사람들과의 인터뷰, 문헌, 소설, 자료 등을 통해 개인적 서사와 연결지어 보여주는 방식이 아주 좋았습니다. 과거의 노동, 현재의 노동, 미래의 노동까지 두루두루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이라영작가와 같은 또래인데 많은 것을 기억하는 작가의 기억력에 다시금 놀랬구요. 저는 어린 시절 기억이 파편으로 있고 지금은 부모님과도 과거 이야기를 많이 안해서 거의 잊혀진거 같아요.
새벽마다 조금씩 읽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6월의 벽돌책을 마무리하니 7월의 벽돌책이 궁금해졌습니다~~~ ㅎ
@오구오구 님, 고생하셨습니다. :) 7월의 벽돌 책은 로버트 새폴스키 옹의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문학동네)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지만 논쟁적인 책이라서 저도 기대됩니다. 작년(2025년) 1월에 읽었던 새폴스키 옹의 『행동』을 여기 계신 여러분이 즐겁게 읽으셨었죠.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가 “인간 본성에 대한 탁월한 안내자”라 칭하고 신경의학자 올리버 색스가 “우 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라 평한,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 로버트 M. 새폴스키의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가 출간됐다.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인간 본성에 대한 탁월한 안내자”라 칭하고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라 평한,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 로버트 M. 새폴스키의 저서로 ‘인간 행동의 과학을 개괄하려는 눈부신 시도’이자 ‘인간 본성의 복잡다단한 세계로 안내하는 명쾌한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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