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요정님의 문장 수집: "아버지의 칠순 생일에 이제 일을 그만두는 게 어떻겠냐고 말했다. 노트북이 들어간 무거운 가방을 지고 하루종일 걸어다니는 일이 체력적으로 힘에 부쳐 보였다. “일이 없는 게 너무 고통스러워.” 그 말에 나는 더 이상 그만두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
저도 체력이 될 때까지 일을 계속하고 싶어 작가님 아버지의 마음이 더 이해가 갔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체력도 되시고, 생계 때문에 일을 더 하고 싶어 하시는데 길게 봐야 1-2년이면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아쉬워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