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님의 대화: @aida 앗, 잊지 않고 계셨다니. 이렇게만 썼습니다. :)
"개인 소셜 미디어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랑 생각이 거의 똑같은’ 『타락한 저항』을 읽으면서도 괜히 서걱거리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이번에 『쇳돌』을 읽으면서 그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챘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라영 선생님보다 아버지 정서에 가까운 사람이었던 겁니다. 읽어보시면 무슨 이야기인 줄 압니다."
전 아직도 잘 감이 안 잡혔는데.. YG님은 좀더 보수적이거나 '그래도 그때가 좋았어~'는 생각이었을까요? 만약 그랬다면 아버지를 슬쩍 비판하는 부분이 불편했을 것 같긴 합니다만..
아, 그러고보니 YG님과 이라영작가 중 어느 분이 더 연배가...?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