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영화 별로군요. 장항준 감독이 역사 의식 끌어냈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저는 드라마 <파친코> TV에세 해 주길래 봤는데 정말 별로더군요. 이게 그렇게 난리칠 정돈가? 책 안 읽어 봤지만 책이 훨 낫지 않을까 싶어요. 편집도 그다지 잘하는 것 같지도 않더만. 외국 사람들에겐 어느 정도 먹혔을지도 모르죠.
비밀인데, 전 <파친코> 책도 별로였어요. (심지어 원서로 읽었는데...영어는 쉽게 써 주셔서 좋았습니다.)
꽃의요정
향팔님의 책 꽂기: '광산 탈출'
저도 이 책 읽어 보고 싶어졌는데!! 언젠가!!
꽃의요정
광물을 캐면 돈을 벌지만 사람을 캐면 돈이 들어간다. 끝내 시신을 수습하지 않는다. 노동자들은 광물을 캐다가 목숨을 잃지만 그 노동자들의 시신은 제대로 구조되지 못한다.
꽃의요정님의 대화: 비밀인데, 전 <파친코> 책도 별로였어요. (심지어 원서로 읽었는데...영어는 쉽게 써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렇군요. 저도 약간 그렇지 않을까 의구심이 있었는데. 작가가 한국계 미국인이지 한국을 잘 아는 사라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미궄 사람들은 나름 좋아할 수도 있겠다 싶기도해요. 연출도 좀 그렇더군요. 오래 전에 한국 사람의 하와이 이민사를 다뤘던 <애니 깽>이란 드라마 정말 좋았었는데. 아, 근데 주인공 김민하인가? 윤여정 젊은 시절을 연기했던. 그 배우는 타이틀롤을 맡을만 하다고 생각했어요. 분위기에 맞는 것 같은. 이민호 빌런 역도 꽤 괜찮았고. 그것 빼면 정말...
꽃의요정님의 대화: 비밀인데, 전 <파친코> 책도 별로였어요. (심지어 원서로 읽었는데...영어는 쉽게 써 주셔서 좋았습니다.)
@꽃의요정 저도요! 저는 미국의 한국계 디아스포라 작가의 작품 중에서 재미있게 읽은 게 별로 없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YG
오늘 6월 25일 목요일은 4장 '함께 가지 못하는 정치'와 5장 '부고들: 다들 일찍 죽었어'을 읽습니다. 내일 6월 26일 금요일 완독하는 일정입니다.
@연해@알마@탱구밤이엄마 모두 완독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탱구밤이엄마 님, 지난 벽돌 책 실패담 때문에 괜히 마음의 미안함이 있었는데 이렇게 완독하시고 또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구미에 당기는 책 있으면 종종 함께해요. :)
YG
이번에는 다들 즐겁게 읽으신 것 같아요. 즐겁게, 열심히 읽으시면 쌓인 글의 숫자가 늘어납니다. 하하하!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YG
YG님의 대화: 이번에는 다들 즐겁게 읽으신 것 같아요. 즐겁게, 열심히 읽으시면 쌓인 글의 숫자가 늘어납니다. 하하하!
괜히 900대를 보면 수다를 더 떨어서라도 1,000을 넘기고 싶은 걸 보면, 저는 어쩔 수 없는 물량주의 성과주의자;
향팔
YG님의 대화: @꽃의요정 저도요! 저는 미국의 한국계 디아스포라 작가의 작품 중에서 재미있게 읽은 게 별로 없습니다;
그렇군요. 저는 작년에 <작은 땅의 야수들>을 읽고.. 으음.. 워낙 와닿는 게 없어서, 혹시 <파친코>도 이 지경(?)일까? 궁금했거든요. 여러 분들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
꽃의요정
향팔님의 대화: 그렇군요. 저는 작년에 <작은 땅의 야수들>을 읽고.. 으음.. 워낙 와닿는 게 없어서, 혹시 <파친코>도 이 지경(?)일까? 궁금했거든요. 여러 분들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
오...전 차라리 <작은 땅의 야수들>이 더 나았습니다. 나았다는 거지 좋았다는 건 아니고요...작가님들께 갑자기 죄송해지네요;;;;
@YG 디아스포라 문학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전 이창래 작가님 책 딱 두 권 읽어 봤는데 둘 다 좋았어요. ^^
향팔
꽃의요정님의 대화: 오...전 차라리 <작은 땅의 야수들>이 더 나았습니다. 나았다는 거지 좋았다는 건 아니고요...작가님들께 갑자기 죄송해지네요;;;;
@YG 디아스포라 문학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전 이창래 작가님 책 딱 두 권 읽어 봤는데 둘 다 좋았어요. ^^
아, 그러고보니 생각나네요. 디아스포라 1세대 이미륵 선생님의 <압록강은 흐른다>가 이번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권으로 새로 나와서 화제더라고요. 이 책 꼭 읽고 싶어요.
압록강은 흐른다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출간 28년 만에 500번을 선보인다. 500번의 주인공은 20세기 디아스포라 문학의 고전 『압록강은 흐른다』이다. 『압록강은 흐른다』는 3·1운동에 가담한 뒤 일제의 수배를 피해 독일로 망명한 이미륵의 자전적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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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향팔님의 대화: 아, 그러고보니 생각나네요. 디아스포라 1세대 이미륵 선생님의 <압록강은 흐른다>가 이번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권으로 새로 나와서 화제더라고요. 이 책 꼭 읽고 싶어요.
@향팔 <압록강은 흐른다> 다시 나왔군요. 한참 전에 읽긴 했지만, 전 이 책 참 좋았습니다.
꽃의요정
향팔님의 대화: 아, 그러고보니 생각나네요. 디아스포라 1세대 이미륵 선생님의 <압록강은 흐른다>가 이번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권으로 새로 나와서 화제더라고요. 이 책 꼭 읽고 싶어요.
안 그래도 박혜진 평론가 님 인스타에서 이 작품을 재출판?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는지에 대한 글이 있어 더 읽고 싶어졌어요.
탱구밤이엄마
향팔님의 대화: 아, 그러고보니 생각나네요. 디아스포라 1세대 이미륵 선생님의 <압록강은 흐른다>가 이번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권으로 새로 나와서 화제더라고요. 이 책 꼭 읽고 싶어요.
오 저도 이 책 눈여겨 보고 있어요! 민음사에서 100번 마다 한국문학 출간하는데 (100번, 200번) 500번으로 등장한 책이라 더 궁금하더라구요.
stella15
향팔님의 대화: 아, 그러고보니 생각나네요. 디아스포라 1세대 이미륵 선생님의 <압록강은 흐른다>가 이번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권으로 새로 나와서 화제더라고요. 이 책 꼭 읽고 싶어요.
와, 이 책이 민음사에서 다시 나왔군요. 이거 오래 전에 범우사에서 나왔는데. 범우사는 제가 학창시절 좋아했던 출판사였습니다. 당시 삼중당인가? 손바닥만한 페이퍼백 문고본이 인기였는데 전 너무 작아서 그런지 손이 안 갔고 그틈을 비집고 범우 사르비아 문고인가가 나와서 좋아라 했죠. 그때 전 외국작가를 좋아해서 이 작품은 알고 있었는데 선택에서 밀렸죠. 당시 범우사의 윤형두 사장 현암사 사장과 함께 나름 의식있는 출판인으로 알려졌는데 2천 들어오면서 힘을 못 쓰는 것 같아 아쉬웠죠. 지금도 가끔 책을 내는 것 같은데 새책 보단 예전에 냈던 책 다시 내는 정도? 진짜 빛이 바랬다는 느낌이 들어요. ㅠ
YG
꽃의요정님의 대화: 오...전 차라리 <작은 땅의 야수들>이 더 나았습니다. 나았다는 거지 좋았다는 건 아니고요...작가님들께 갑자기 죄송해지네 요;;;;
@YG 디아스포라 문학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전 이창래 작가님 책 딱 두 권 읽어 봤는데 둘 다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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