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아, 어머니가 그러시군요. 저도 30대 중후반 들어서니까 조금씩 안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버틸만하다가 갑자기 확 안 좋아지는 때가 있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병원 다녔던 적도 있었죠. 다 나이들어 가는 징조고 과정인 거죠. 그래요. 그럼 예정대로 할께요. 괜히 우울해하지 마시고 책도 더 열심히 읽으시고, 아, 그 드라마 <모자무싸>도 보세요. 그 드라마 처음엔 진입장벽이 있긴한데 볼수록 빠져들고 정말 사람을 위로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글이란 어떻게 써야 하나 작가가 고민했던 결정체를 보여준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요런 거 좋아하거든요. 전 의외로 배종옥이 멋지게 나와서 감정이입하면서 봤네요. 아무래도 저도 나이들어 가나 봐요. 하하.
아, 이번 기회에 드라마 정주행을 해볼까요. 모자무싸에 배종옥 님도 나오는군요. 어릴 때 좋아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스텔라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