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

D-29
꽃의요정님의 대화: 오! 그런 일이! 위의 글 올리고 이 글을 이제야 봤네요~ 갈비뼈는 금이 잘 가는 거 같아요. 저도 임신했을 때 깔깔 거리고 웃다가 뭔가 툭하는 느낌이 났는데, 좀 뻐근한 게 2주 정도 갔던 거 같아요. 별 증상은 없어서 병원은 안 갔는데... 이제 우리 모두 뼈 걱정해야 할 나이네요. 무사히 잘 붙기를 바랍니다~!
아, 꽃의요정님도? 이거이거 갈비뼈 동지가 많군요. 저도 웃음이 진짜 많은 인간인데.. 웃으면 더 아파서 지금 재밌는 글이나 영상도 안 보고 남자친구한테도 당분간 나를 웃기지 말아 달라!고 당부중이에요.
향팔님의 대화: 그러고보니 저희엄마도 엄청 마르셨거든요. 아.. 마른 사람들 뼈가 문제구만요.
그러게요. 저희 집은 평생 말라 본적이 없어서 그런 일은 처음 들어 본지라 저도 엄청 걱정했네요. 나이 들수록 어느 정도 살집이 있는 게 좋다고 하던데 그게 맞나 봅니다. 살이 뼈를 보호해 주니까. 모두들 잘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향팔님의 대화: 아, 꽃의요정님도? 이거이거 갈비뼈 동지가 많군요. 저도 웃음이 진짜 많은 인간인데.. 웃으면 더 아파서 지금 재밌는 글이나 영상도 안 보고 남자친구한테도 당분간 나를 웃기지 말아 달라!고 당부중이에요.
제가 대신 웃어 줄게요. ㅎㅎㅎㅎ 웃고 싶은데 웃을 수 없는 비애라니. 흐흑~ 그러게 저처럼 살 좀 키우실 걸. >.<;;
stella15님의 대화: 무심한듯 시크한 패션이겠는데요? ㅎㅎㅎ
보통 파자마나 앞치마 카테고리에서 옷을 사서 밖에 막 입고 돌아다닙니다. 점점 뚱뚱해져서 살 수 있는 옷도 제한적이라...으헝~
정신없이 수다를 떨다보니 댓글 1,000개 돌파했네요. “물량주의 성과주의자” YG님의 바람대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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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요정님의 대화: 아! 맞아요. 갈비뼈 금가는 것보다 기침이 길어지면 잠도 못 자고 진짜 힘든 거 같아요. 기침할 때마다 막 갈비뼈쪽 아파 죽겠고... 제 추구미는 아시아 전통의상인데, 제 동생의 표현에 의하면 '부자 인도 아줌마' 같다고 합니다. 그나마 부자 같다고 해 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인도 시장도 너무 가고 싶은데 친구에게 예전에 인도의 화장실에 대해 듣고 가는 건 포기했습니다. ^^;;
기침 때문에 그렇게 된건지 아니면 폐 사진 찍다 우연히 발견한 것 뿐인지 모르지만 이제는 멀쩡합니다 ㅎㅎㅎ 꽃의 요정님 제가 동경하는 부티나는 에스닉스타일입니다. 저 예전에 샤크라 뮤비 스타일 무지 좋아하고 나름 홍대 자취할 때 그런거 많이 충동구매하긴 했는데 게으르고 소화를 못하고 결국 방치하더라구요 ㅜㅜ 그러나 실제 인도는...여러모로 불편하죠..;; 공해도 심하고 날씨도..;;
향팔님의 대화: 정신없이 수다를 떨다보니 댓글 1,000개 돌파했네요. “물량주의 성과주의자” YG님의 바람대로… ㅎㅎㅎ
파핫;; 저 자꾸 쇳돌 글 정리해서 올리고 싶은데 수다에 빠져 삼천포로 구만리;;
향팔님의 대화: 정신없이 수다를 떨다보니 댓글 1,000개 돌파했네요. “물량주의 성과주의자” YG님의 바람대로… ㅎㅎㅎ
글치 않아도 1007이 되었을 때 우리 성과주의 물량주의자님께 축하를 드려야하나 고민했는데 향팔님이 하셨네요. 근데 무려 이 1000을 찍은 분이 향파님인 거 아십니까? ㅎㅎ 암튼 두 분 축하드립니다! 하하
stella15님의 대화: 글치 않아도 1007이 되었을 때 우리 성과주의 물량주의자님께 축하를 드려야하나 고민했는데 향팔님이 하셨네요. 근데 무려 이 1000을 찍은 분이 향파님인 거 아십니까? ㅎㅎ 암튼 두 분 축하드립니다! 하하
아!? 정말인가요? 이 영광을 제 갈비뼈에게 돌립니다
향팔님의 대화: 아!? 정말인가요? 이 영광을 제 갈비뼈에게 돌립니다
ㅎㅎㅎ 이 댓글 쓰고 웃다가 고통스러워 했을 향팔님 생각하니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 어쩔 것이여~ㅠㅠ
stella15님의 대화: ㅎㅎㅎ 이 댓글 쓰고 웃다가 고통스러워 했을 향팔님 생각하니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 어쩔 것이여~ㅠㅠ
ㅋㅋㅋ 지금은 약먹어서 괘안슴미다
향팔님의 대화: ㅋㅋㅋ 지금은 약먹어서 괘안슴미다
제가 요즘 유연석이 나오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인가 하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이거 초반이지만 엄청 웃겨요. 유연석이 신이랑 변호사로 나오는데 일명 귀신을 보는 변호사죠. 유연석이 빙의 연기를 하는데 얼마나 웃기는지 정말 애쓴다싶어요. ㅎㅎㅎ 제가 유연석을 좀 좋아하거든요. 근데 이건 향팔님껜 비추입니다! ㅋㅋ
stella15님의 대화: 제가 요즘 유연석이 나오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인가 하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이거 초반이지만 엄청 웃겨요. 유연석이 신이랑 변호사로 나오는데 일명 귀신을 보는 변호사죠. 유연석이 빙의 연기를 하는데 얼마나 웃기는지 정말 애쓴다싶어요. ㅎㅎㅎ 제가 유연석을 좀 좋아하거든요. 근데 이건 향팔님껜 비추입니다! ㅋㅋ
유연석이믄 응사의 칠봉이가 코믹연기에도 재능이 있었나요.
향팔님의 대화: 유연석이믄 응사의 칠봉이가 코믹연기에도 재능이 있었나요.
약간 의외긴 해요. 유연석은 남자치고 참한 이미진데 웃길만한 배우가 웃기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유배우는 웃기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제가 볼 땐 그래요. ㅎㅎ
향팔님의 대화: 아!? 정말인가요? 이 영광을 제 갈비뼈에게 돌립니다
아;; 향팔님 이 댓글 정말 명언입니다;; 빵터졌어요
stella15님의 대화: 글치 않아도 1007이 되었을 때 우리 성과주의 물량주의자님께 축하를 드려야하나 고민했는데 향팔님이 하셨네요. 근데 무려 이 1000을 찍은 분이 향파님인 거 아십니까? ㅎㅎ 암튼 두 분 축하드립니다! 하하
근데 1007? 이런 구체적인 숫자는 어디서 보시는 걸까요? 별 게 다 궁금;;
borumis님의 대화: 근데 1007? 이런 구체적인 숫자는 어디서 보시는 걸까요? 별 게 다 궁금;;
아, 메인 페이지에 보면 <쇳돌> 책 표지와 함께 며칠 남고, 댓글이 몇개고, 지금까지 몇개의 눈이 보고 갔는지 다 나와 있잖아요. 그때 마침 재가 본게 1007이었는데 그걸 거꾸로 세면 1000 번째가 향팔님 댓글이란 계산이 나오죠.
stella15님의 대화: 아, 메인 페이지에 보면 <쇳돌> 책 표지와 함께 며칠 남고, 댓글이 몇개고, 지금까지 몇개의 눈이 보고 갔는지 다 나와 있잖아요. 그때 마침 재가 본게 1007이었는데 그걸 거꾸로 세면 1000 번째가 향팔님 댓글이란 계산이 나오죠.
아아아!!! 저게 그런 의미군요..;;; !!!!!!! 이런 둔팅;; 오 근데 눈 옆에 저렇게 숫자가 높으니 좀 무서운데요? ㅎㅎㅎ 근데 저거 아마 우리들 눈이겠죠?
borumis님의 대화: 아아아!!! 저게 그런 의미군요..;;; !!!!!!! 이런 둔팅;; 오 근데 눈 옆에 저렇게 숫자가 높으니 좀 무서운데요? ㅎㅎㅎ 근데 저거 아마 우리들 눈이겠죠?
ㅎㅎ 꼭 그런 건 아니죠. 여기에 참여만하고 댓글 한 번도 안 쓰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딱히 의식은 하지 않지만 그분들 눈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 물론 그분들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stella15님의 대화: ㅎㅎ 꼭 그런 건 아니죠. 여기에 참여만하고 댓글 한 번도 안 쓰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딱히 의식은 하지 않지만 그분들 눈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 물론 그분들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아 그런 경우도 있겠군요. 전 암 생각없이 그냥 웬지 개츠비나 1984처럼 '눈'의 이미지가 좀 무섭게 다가와서.. (생각해보니 그믐 시스템 자체에 대해 아직도 모르는게 많네요.. 제가 워낙 이런 거에 둔해서;;) 엄한 소리 이상한 글 써도 너그러운 눈으로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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