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

D-29
향팔님의 대화: 정신없이 수다를 떨다보니 댓글 1,000개 돌파했네요. “물량주의 성과주의자” YG님의 바람대로… ㅎㅎㅎ
파핫;; 저 자꾸 쇳돌 글 정리해서 올리고 싶은데 수다에 빠져 삼천포로 구만리;;
향팔님의 대화: 정신없이 수다를 떨다보니 댓글 1,000개 돌파했네요. “물량주의 성과주의자” YG님의 바람대로… ㅎㅎㅎ
글치 않아도 1007이 되었을 때 우리 성과주의 물량주의자님께 축하를 드려야하나 고민했는데 향팔님이 하셨네요. 근데 무려 이 1000을 찍은 분이 향파님인 거 아십니까? ㅎㅎ 암튼 두 분 축하드립니다! 하하
stella15님의 대화: 글치 않아도 1007이 되었을 때 우리 성과주의 물량주의자님께 축하를 드려야하나 고민했는데 향팔님이 하셨네요. 근데 무려 이 1000을 찍은 분이 향파님인 거 아십니까? ㅎㅎ 암튼 두 분 축하드립니다! 하하
아!? 정말인가요? 이 영광을 제 갈비뼈에게 돌립니다
향팔님의 대화: 아!? 정말인가요? 이 영광을 제 갈비뼈에게 돌립니다
ㅎㅎㅎ 이 댓글 쓰고 웃다가 고통스러워 했을 향팔님 생각하니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 어쩔 것이여~ㅠㅠ
stella15님의 대화: ㅎㅎㅎ 이 댓글 쓰고 웃다가 고통스러워 했을 향팔님 생각하니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 어쩔 것이여~ㅠㅠ
ㅋㅋㅋ 지금은 약먹어서 괘안슴미다
향팔님의 대화: ㅋㅋㅋ 지금은 약먹어서 괘안슴미다
제가 요즘 유연석이 나오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인가 하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이거 초반이지만 엄청 웃겨요. 유연석이 신이랑 변호사로 나오는데 일명 귀신을 보는 변호사죠. 유연석이 빙의 연기를 하는데 얼마나 웃기는지 정말 애쓴다싶어요. ㅎㅎㅎ 제가 유연석을 좀 좋아하거든요. 근데 이건 향팔님껜 비추입니다! ㅋㅋ
stella15님의 대화: 제가 요즘 유연석이 나오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인가 하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이거 초반이지만 엄청 웃겨요. 유연석이 신이랑 변호사로 나오는데 일명 귀신을 보는 변호사죠. 유연석이 빙의 연기를 하는데 얼마나 웃기는지 정말 애쓴다싶어요. ㅎㅎㅎ 제가 유연석을 좀 좋아하거든요. 근데 이건 향팔님껜 비추입니다! ㅋㅋ
유연석이믄 응사의 칠봉이가 코믹연기에도 재능이 있었나요.
향팔님의 대화: 유연석이믄 응사의 칠봉이가 코믹연기에도 재능이 있었나요.
약간 의외긴 해요. 유연석은 남자치고 참한 이미진데 웃길만한 배우가 웃기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유배우는 웃기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제가 볼 땐 그래요. ㅎㅎ
향팔님의 대화: 아!? 정말인가요? 이 영광을 제 갈비뼈에게 돌립니다
아;; 향팔님 이 댓글 정말 명언입니다;; 빵터졌어요
stella15님의 대화: 글치 않아도 1007이 되었을 때 우리 성과주의 물량주의자님께 축하를 드려야하나 고민했는데 향팔님이 하셨네요. 근데 무려 이 1000을 찍은 분이 향파님인 거 아십니까? ㅎㅎ 암튼 두 분 축하드립니다! 하하
근데 1007? 이런 구체적인 숫자는 어디서 보시는 걸까요? 별 게 다 궁금;;
borumis님의 대화: 근데 1007? 이런 구체적인 숫자는 어디서 보시는 걸까요? 별 게 다 궁금;;
아, 메인 페이지에 보면 <쇳돌> 책 표지와 함께 며칠 남고, 댓글이 몇개고, 지금까지 몇개의 눈이 보고 갔는지 다 나와 있잖아요. 그때 마침 재가 본게 1007이었는데 그걸 거꾸로 세면 1000 번째가 향팔님 댓글이란 계산이 나오죠.
stella15님의 대화: 아, 메인 페이지에 보면 <쇳돌> 책 표지와 함께 며칠 남고, 댓글이 몇개고, 지금까지 몇개의 눈이 보고 갔는지 다 나와 있잖아요. 그때 마침 재가 본게 1007이었는데 그걸 거꾸로 세면 1000 번째가 향팔님 댓글이란 계산이 나오죠.
아아아!!! 저게 그런 의미군요..;;; !!!!!!! 이런 둔팅;; 오 근데 눈 옆에 저렇게 숫자가 높으니 좀 무서운데요? ㅎㅎㅎ 근데 저거 아마 우리들 눈이겠죠?
borumis님의 대화: 아아아!!! 저게 그런 의미군요..;;; !!!!!!! 이런 둔팅;; 오 근데 눈 옆에 저렇게 숫자가 높으니 좀 무서운데요? ㅎㅎㅎ 근데 저거 아마 우리들 눈이겠죠?
ㅎㅎ 꼭 그런 건 아니죠. 여기에 참여만하고 댓글 한 번도 안 쓰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딱히 의식은 하지 않지만 그분들 눈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 물론 그분들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stella15님의 대화: ㅎㅎ 꼭 그런 건 아니죠. 여기에 참여만하고 댓글 한 번도 안 쓰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딱히 의식은 하지 않지만 그분들 눈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 물론 그분들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아 그런 경우도 있겠군요. 전 암 생각없이 그냥 웬지 개츠비나 1984처럼 '눈'의 이미지가 좀 무섭게 다가와서.. (생각해보니 그믐 시스템 자체에 대해 아직도 모르는게 많네요.. 제가 워낙 이런 거에 둔해서;;) 엄한 소리 이상한 글 써도 너그러운 눈으로 봐주시길..^^;;
stella15님의 대화: 약간 의외긴 해요. 유연석은 남자치고 참한 이미진데 웃길만한 배우가 웃기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유배우는 웃기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제가 볼 땐 그래요. ㅎㅎ
그러게요. 안 웃길 것 같은 배우가 코믹연기를 잘하면 의외성이 있어서 훨씬 더 재밌을거 같아요. ‘유배우’라고 하시니 왠지(저도 유씨라 그런가) 친숙하게 느껴지는데요.
borumis님의 대화: 아 그런 경우도 있겠군요. 전 암 생각없이 그냥 웬지 개츠비나 1984처럼 '눈'의 이미지가 좀 무섭게 다가와서.. (생각해보니 그믐 시스템 자체에 대해 아직도 모르는게 많네요.. 제가 워낙 이런 거에 둔해서;;) 엄한 소리 이상한 글 써도 너그러운 눈으로 봐주시길..^^;;
‘지켜보고 있다~!!’ ㅎㅎ 저도 그믐에서 그동안 별 수다를 다 떨어서 ‘눈’을 보니 새삼 걱정되네요…(이제와서?)
borumis님의 대화: 아 그런 경우도 있겠군요. 전 암 생각없이 그냥 웬지 개츠비나 1984처럼 '눈'의 이미지가 좀 무섭게 다가와서.. (생각해보니 그믐 시스템 자체에 대해 아직도 모르는게 많네요.. 제가 워낙 이런 거에 둔해서;;) 엄한 소리 이상한 글 써도 너그러운 눈으로 봐주시길..^^;;
지두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구만유~. 근디 눈이나 댓글 카운팅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거랍니다. 물론 지도 그걸 알기 전엔 보루미스님과 같았었구만유~ ㅋㅋ
향팔님의 대화: 그러게요. 안 웃길 것 같은 배우가 코믹연기를 잘하면 의외성이 있어서 훨씬 더 재밌을거 같아요. ‘유배우’라고 하시니 왠지(저도 유씨라 그런가) 친숙하게 느껴지는데요.
지금은 보지 마서유. 클납니다. 향팔님 갈비뼈 안정될 때꺼정 금물입니다! ㅋㅋㅋ
“칠십 평생 살아오면서 느끼는 건, 우유부단한 성격 가진 사람이 제일 위험해. 아예 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은 괜찮아. 그런데 색깔이 없는 사람.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이런 사람이 제일 위험해.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 ‘내가 깊이 기댈 사람이 못 되네’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해.”
쇳돌 -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하기 404p, 이라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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