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a님의 대화: 저는 이곡이 그냥 <미아리고개>인줄만 알았어요.. 가사와 곡조가 너무 애달프게 슬퍼서 '단장',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아픔이 절절하게 전해지는 듯 하죠.. 이런 배경인줄은 사실 제대로 몰랐습니다.. 그래서 <단장의 미아리고개>인가 싶어요 ㅜㅜ
네, 곡에 아무 사연 없는 제가 들어도 코끝이 찡한데 정말 그 시절 그 이별을 직접 겪은 사람들이 들었을 때 심정이 어땠을지… 그래서 그 노래가 그렇게 유명해지고 인기가 많았나봐요.
흥남 철수의 이별을 노래한 <굳세어라 금순아> 가사도 슬프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