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와, 정말 서러웠겠어요. 그래도 맨 정신이든 아니든 오빠가 착하시네요. 몇번 얘기했지만 우리 집 오빠는 일체 그런 것도 없습니다. 집에서는 벽창호였고, 바깥에 나가선 세상 순해 빠져가지고 이용이나 당하고. 집안 재산 말아먹고. 그냥 제 복이 거기까지려니 합니다. ㅠ
헉, 정말 집집마다 품어둔 사연이 한보따리씩인 것 같아요. 각자 밤을 새워도 모자랄 이야기들이 있겠지요. 짧은 생각으로는 늘 우리집만 제일 힘든 것 같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