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도시락으로 고생했던 사람들이 꽤 있었네요. 저는 도시락하면 엄마한테 미안하긴 해요. 저희가 4형젠데 엄마가 새벽이면 도시락 싸느라 고생을 많이하셨죠. 지금처럼 무슨 급식이 있던 시절도 아니고. 반찬이 젤 문제였죠. 가끔 엄마가 힘들어 반찬으로 김치 싸 주쪽팔려서 입이 댓발 나왔죠. 그땐 왜 그렇게 김치가 싫은지. 계란말이와 소시지, 장조림이 최고였죠. 공부도 못 했으면서 왜 그것 가지고 엄마를 힘들게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젤 미안하고 짠해요. 하하
@stella15 앗, 누나셨나요? :) 저는 형, 누나랑 친해요. 주변에 또래, 후배가 없습니다. 저를 싫어하더라고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