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님의 대화: 저도 내적 친밀감이 가득한 상태라 엄청 반가웠는데, 부담스러우실까 싶어 최대한 자중하고, 먼발치에서만 웃으며 인사드렸다지요. YG님의 매끄러운 진행 덕분에 유쾌한 시간이었어요. 과장 좀 보태서, 벽돌 책 모임방에서의 YG님과 북토크에서의 YG님은 서로 다른 인격체 같아요. 물론 좋은 의미로다가요(헤헤). 어쩜 그리 재미있게 진행을 잘 하시는지! 아니 근데, 저 왜 그동안 YG님을 J라고 생각했죠? 매달 올려주시는 읽기표와 매일의 진도를 딱딱 맞춰주시는 덕분에 확신의 J였는데 말이죠(어리둥절).
@소향 작가님은 사인 문구 하나하나 고심하셨다는 말씀에 또 감동받았습니다. 책갈피도 정말 예쁘고, 이렇게 생긴 책갈피 처음 봤어요! 조심조심 아껴서 잘 쓰겠습니다.
얼마 전에 <연뮤클럽>에서 뵈었던 @거북별85 님과도 이번 북토크에서 또 만나 기뻤어요. 어느 모임에 있어도 자주 마주치는 그믐쟁이들:)
얼마 전 YG님 저한테 하신 말씀이 맞군요!
아, 이거 빨리 YG님을 보는 저의 이미지를 깨야하는데. 전 자꾸 YG님이 차도남처럼 느껴져서 말이죠. ㅎㅎ
어제 정말 좋은 시간이셨겠어요. 저도 지난 번 <모방 소녀> 함께읽기했을 때 확실한 팬이 됐는데 말로만이네요. ㅠ 장소 꽉 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