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정리해고 이후 (자살이나 돌연사로) 세상을 떠난 쌍차 노동자와 그 가족이 30명에 달한다고 알고 있어요.
<당신과 나의 전쟁>은 좋아하는 다큐예요. 아마 이 다큐지 싶은데, 힘든 투쟁을 어떻게 계속하느냐는 류의 질문에 노숙투쟁 하면서 밤에 누워 잘 때 내 앞에 누운 동지의 등을 보면서 투쟁한다, 그런 대답이 인상적으로 남아 있어요. 이 파업 이후 노조원들과 가족들에게까지 거액의 손배소송이 걸리고 과정에서 자살하는 분들도 나오고... 그게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노란봉투법까지 이어지는 걸로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