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구조의 전환 과정에서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가 소외되고 지역의 상공인, 시민 등의 삶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늘날 탄소중립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에서도 누군가의 삶은 크게 흔들린다.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이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이다. 개인이 그 피해를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나누고 고민해야 한다. 가능한 모두에게 정의로운 전환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
『쇳돌 -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하기』 이라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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