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구밤이엄마님의 문장 수집: ""저 많은 사람들 중 이곳이 모래시계나 해돋이의 명소로 소문나기보다 먼저 검은 탄광촌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저도 다 읽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술술 읽히고 재미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벽돌책이라, 그리고 전작의 실패 경험 (소련..) 때문에 걱정이 많았거든요.
이 책을 읽기 전의 저를 설명하기에 아주 좋은 문장인 것 같습니다. 정동진에, 문경에 가봐도 그곳에 탄광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광산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거든요.
벽돌 책 함께 읽기 덕분에 좋은 책, 좋은 경험, 혼자서는 하지 못했을 일을 한 것 같습니다!
주말에 책 다시 훑어보며 정리해야겠습니다!
7월 책도 두렵지만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책은 확정된 것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