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요정님의 대화: 오...전 차라리 <작은 땅의 야수들>이 더 나았습니다. 나았다는 거지 좋았다는 건 아니고요...작가님들께 갑자기 죄송해지네요;;;;
@YG 디아스포라 문학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전 이창래 작가님 책 딱 두 권 읽어 봤는데 둘 다 좋았어요. ^^
아, 그러고보니 생각나네요. 디아스포라 1세대 이미륵 선생님의 <압록강은 흐른다>가 이번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권으로 새로 나와서 화제더라고요. 이 책 꼭 읽고 싶어요.

압록강은 흐른다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출간 28년 만에 500번을 선보인다. 500번의 주인공은 20세기 디아스포라 문학의 고전 『압록강은 흐른다』이다. 『압록강은 흐른다』는 3·1운동에 가담한 뒤 일제의 수배를 피해 독일로 망명한 이미륵의 자전적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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