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

D-29
꽃의요정님의 대화: 안 그래도 박혜진 평론가 님 인스타에서 이 작품을 재출판?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는지에 대한 글이 있어 더 읽고 싶어졌어요.
이번 서울도서전에서 <압록강은 흐른다> ‘한지 에디션’이 장안의 화제라는 풍문을 들었습니다. 겉지 속지 전부 한지로 만들었나봐요. @꽃의요정 님 <신의 화살> 방에서 도서전 나들이 예정이시라 들었는데.. 혹시 실물 영접 후기좀.. ㅎㅎ https://m.blog.naver.com/h0_ri/224328525868
노스다코타는 오일 붐으로 젊은 남성 노동자들이 많이 유입되었던 곳이다. 19세기에 미 서부 금광을 찾아 캘리포니아에 사람들이 모여들던 골드러시처럼 2010년대 노스다코타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현상을 '블랙 골드러시'라고 부를 정도였다. 자원이 있는 곳에는 자본이 없는 사람들이 모인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유가 하락으로 2015년 한 해에만 노스다코타에서 1만 개 정도의 일자리가 줄었다. 자원은 노동자들을 모여들게 하지만 언제든지 노동자들의 자리를 잃게 만든다. 역사적으로 광물에 의존하는 지역은 항상 그렇게 사람들이 밀물처럼 모여들다가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노동은 이주를 동반한다.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이동하고 일자리를 잃어서 이동한다.
쇳돌 -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하기 597쪽, 이라영 지음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는 노동자를 사랑할 수 있는가.
쇳돌 -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하기 600쪽, 이라영 지음
아래로부터의 역사는 피지배층의 기억과 기록에 무게중심을 둔다. 제도가 망각하고 권력이 누락한 역사를 복원하는 방식이다. 기억이 가진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권력이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에서 기억은 중요한 자원이다. 복원과 수정을 통해 기억을 정교하게 파헤칠 때 사실들은 살아남는다. 그럼에도 기억의 신빙성에 대해 질문하게 만든다. 회고는 증언이 될 수 있는가. 기억은 증명될 수 있는가. 기억은 왜곡되고 진술은 윤색될 위험을 늘 안고 있다.
쇳돌 -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하기 602쪽, 이라영 지음
정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극단 광부댁과의 만남은 '고통을 통과한 아름다움' 찾기를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내게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국가폭력에 대항한 사북항쟁을 함께 경험했던 집단의 기억이 한 장소에 남아 있고, 세대를 거듭하며 지역민들은 지역이 맞이하는 새로운 문제에 맞서는 방안을 강구했다. 점차 관련 연구와 문학, 연극 등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사북항쟁에 대한 인식은 부족하다. 광부댁의 활동은 광산촌만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의 고통과 연결될 수 있다.
쇳돌 -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하기 614쪽, 이라영 지음
그러나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는 경험은 중요했다. 누군가는 인생의 다양한 선택지를 상상할 수 있는 행운이 행운인 줄 모르듯이, 어떤 계층은 좌절이 숙명이라 좌절이 좌절인 줄도 모르고 살아간다. 나는 이 미술 선생님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운명적 만남은 정말 운이 좋은 경우다.
쇳돌 -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하기 616쪽, 이라영 지음
특별하게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누구나 싸우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싸움은 완벽하지 않고 모순과 뒤엉킨 채 일상을 살아가는 얼굴들이라는 것.
쇳돌 -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하기 618쪽, 이라영 지음
혹시라도 이 책을 읽고 내가 아버지와 무척 친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있을까 싶어 과민반응을 보이자면, 별로 그렇지 않다. 게다가 젊은 시절 나는 아버지와 많이 다투었다. 아름다운 세상은 싸움이 없는 세상이 아니라 싸울 수 있는 세상이다. 싸울 수 없는 관계가 비극이다.
쇳돌 -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하기 620쪽, 이라영 지음
약자성은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약자성을 경쟁하면 고립되지만 연대하면 끝없이 연결되어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쇳돌 -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하기 621쪽, 이라영 지음
stella15님의 대화: 오, 문지혁 작가를 뵐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예전엔 정독 도서관도 가끔 가곤했는데 이젠 밤에 어딜 다닌다는게 여간해선...멀기도하고. ㅠ 혹시 가시게되면 나중에 꼭 후기 남겨 주세요.^^
아이고, 예상치 못한 사건이 생기는 통에 못 가게 될 공산이 크지 싶네요. 며칠 전부터 생뚱맞게 왼쪽 갈비뼈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심해지길래 오늘 병원에 갔더니 갈비뼈에 금이 갔다네요. 그럴 만큼 몸에 충격을 받은 일이 없어서 황당해하고 있습니다. (아니 머 이런 경우가?) 의사쌤 말이 그저 꼼짝말고 누워있으라는데 누워서 책 보는 거야 제가 제일 잘하는 일이라 괜찮습니다만, 골밀도 문제인 것 같아 검사를 받아볼 예정이에요.
향팔님의 대화: 아이고, 예상치 못한 사건이 생기는 통에 못 가게 될 공산이 크지 싶네요. 며칠 전부터 생뚱맞게 왼쪽 갈비뼈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심해지길래 오늘 병원에 갔더니 갈비뼈에 금이 갔다네요. 그럴 만큼 몸에 충격을 받은 일이 없어서 황당해하고 있습니다. (아니 머 이런 경우가?) 의사쌤 말이 그저 꼼짝말고 누워있으라는데 누워서 책 보는 거야 제가 제일 잘하는 일이라 괜찮습니다만, 골밀도 문제인 것 같아 검사를 받아볼 예정이에요.
헉, 어찌 이런 일이..? 왜 그럴까요? 특별히 충격을 받은 일도 없다믄서. 아유, 몸이 중요한거죠. 날은 점점 더워지는데 누워만 있는 것도 곤혹스럽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뼈쪽이라 꽤 오래 갈텐데. 근데 향팔님 <사람아 아, 사람아> 함께읽기 할 수 있겠어요? 저는 내일쯤 방 만들어 일주일 정도 모집기간 갖고 그 담주부터 본격적으로 읽어 볼까했는데 일단 어찌될지 모르니 연기하거나 축소해서 <책수다>로 할까봐요. 책 보는 거 향팔님 젤 잘하는 거 저도 익히 알고 있지만 의사쌤이 그것도 안 되고 오직 숨만 쉬어야한다고 하면 어쩌시려고요? ㅎㅎ 농담이고, 어쨌든 검사결과 나오면 다시 얘기해 줘요. 조금 늦어도 상관없어요.
stella15님의 대화: 헉, 어찌 이런 일이..? 왜 그럴까요? 특별히 충격을 받은 일도 없다믄서. 아유, 몸이 중요한거죠. 날은 점점 더워지는데 누워만 있는 것도 곤혹스럽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뼈쪽이라 꽤 오래 갈텐데. 근데 향팔님 <사람아 아, 사람아> 함께읽기 할 수 있겠어요? 저는 내일쯤 방 만들어 일주일 정도 모집기간 갖고 그 담주부터 본격적으로 읽어 볼까했는데 일단 어찌될지 모르니 연기하거나 축소해서 <책수다>로 할까봐요. 책 보는 거 향팔님 젤 잘하는 거 저도 익히 알고 있지만 의사쌤이 그것도 안 되고 오직 숨만 쉬어야한다고 하면 어쩌시려고요? ㅎㅎ 농담이고, 어쨌든 검사결과 나오면 다시 얘기해 줘요. 조금 늦어도 상관없어요.
책 읽는 건 문제 없습니다. 처방받은 진통제 효과가 있네요. 그리고 책이라도 있어야 버티지, 집에 누워서 지가 달리 뭘 하겠어요 ㅎㅎ @stella15 님께서 생각하셨던 일정대로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골감소증 때문에 골절이 온 거 아니냐고 걱정하시더라고요. (엄마가 골다공증으로 20년째 약을 복용중이라….) 나이들면 기침만 해도 갈비뼈에 금간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저는 기침도 안했는데 미스터리예요.
향팔님의 대화: 책 읽는 건 문제 없습니다. 처방받은 진통제 효과가 있네요. 그리고 책이라도 있어야 버티지, 집에 누워서 지가 달리 뭘 하겠어요 ㅎㅎ @stella15 님께서 생각하셨던 일정대로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골감소증 때문에 골절이 온 거 아니냐고 걱정하시더라고요. (엄마가 골다공증으로 20년째 약을 복용중이라….) 나이들면 기침만 해도 갈비뼈에 금간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저는 기침도 안했는데 미스터리예요.
아, 어머니가 그러시군요. 저도 30대 중후반 들어서니까 조금씩 안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버틸만하다가 갑자기 확 안 좋아지는 때가 있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병원 다녔던 적도 있었죠. 다 나이들어 가는 징조고 과정인 거죠. 그래요. 그럼 예정대로 할께요. 괜히 우울해하지 마시고 책도 더 열심히 읽으시고, 아, 그 드라마 <모자무싸>도 보세요. 그 드라마 처음엔 진입장벽이 있긴한데 볼수록 빠져들고 정말 사람을 위로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글이란 어떻게 써야 하나 작가가 고민했던 결정체를 보여준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요런 거 좋아하거든요. 전 의외로 배종옥이 멋지게 나와서 감정이입하면서 봤네요. 아무래도 저도 나이들어 가나 봐요. 하하.
stella15님의 대화: 아, 어머니가 그러시군요. 저도 30대 중후반 들어서니까 조금씩 안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버틸만하다가 갑자기 확 안 좋아지는 때가 있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병원 다녔던 적도 있었죠. 다 나이들어 가는 징조고 과정인 거죠. 그래요. 그럼 예정대로 할께요. 괜히 우울해하지 마시고 책도 더 열심히 읽으시고, 아, 그 드라마 <모자무싸>도 보세요. 그 드라마 처음엔 진입장벽이 있긴한데 볼수록 빠져들고 정말 사람을 위로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글이란 어떻게 써야 하나 작가가 고민했던 결정체를 보여준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요런 거 좋아하거든요. 전 의외로 배종옥이 멋지게 나와서 감정이입하면서 봤네요. 아무래도 저도 나이들어 가나 봐요. 하하.
아, 이번 기회에 드라마 정주행을 해볼까요. 모자무싸에 배종옥 님도 나오는군요. 어릴 때 좋아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스텔라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향팔 님, 저도 3년 전인가 여름에 갑자기 오른쪽 가슴 아래가 뻐근해서 심상치 않아 병원에 갔더니 갈비뼈에 금이 갔다고 해서 놀란 적이 있어요. 골밀도 검사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고 왕왕 있는 일이랍니다. 그냥 조심조심 일상생활하시면 자연스럽게 붙어요. 하지만 한 2년은 그 부위가 가끔 뻐근합니다. (의사가 자기도 부러진 적 있는데 원래 그렇다고.) 너무 걱정 마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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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책이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이런저런 개인적인일들로 잠시 옆에 두고 있었는데, 워낙 매력적인 책이라 혼자서도 완독 가능합니다. 😀 올해 초 한강 작가님의 <검은사슴>을 읽고 전에는 몰랐던 탄광마을에 대해 조금 눈을 떴는데, <쇳돌>이 더해져 제 시야가 조금 더 넓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향팔님의 대화: 아이고, 예상치 못한 사건이 생기는 통에 못 가게 될 공산이 크지 싶네요. 며칠 전부터 생뚱맞게 왼쪽 갈비뼈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심해지길래 오늘 병원에 갔더니 갈비뼈에 금이 갔다네요. 그럴 만큼 몸에 충격을 받은 일이 없어서 황당해하고 있습니다. (아니 머 이런 경우가?) 의사쌤 말이 그저 꼼짝말고 누워있으라는데 누워서 책 보는 거야 제가 제일 잘하는 일이라 괜찮습니다만, 골밀도 문제인 것 같아 검사를 받아볼 예정이에요.
향팔님 글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은 괜찮으신 거지요? @YG 님이 올려주신 글에 '아무 문제 없었고 왕왕 있는 일'이라는 말씀이 더 놀랍습니다. 조심조심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붙는(?)다는 말씀도요. 저에게 언젠가 이런 일(?)이 생겨도 놀라지 않겠다고 가슴을 쓸어보며... 저는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인데, 가끔 이유없이 무릎이 아플 때가 있어요(나이가 들면 너무나 당연한 증상인데, 되게 놀랍다는 듯이 말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무릎에 무리를 주는 동작이 아닌데도요. 그럴 때면 한동안은 조심조심 몸을 쓰곤 하는데, 향팔님의 뼈도 다시 단단히 붙었으면! (말하고도 좀 이상하다...)
저는 어제 제가 종종 참석하는 오프라인 독서모임에서 『쇳돌』을 소개하고 왔는데요. 이 귀한 책을 고작 이 정도로밖에 소개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읽혔으면 하는 마음에 호기롭게 들고 갔다가 몇 번 버퍼링걸리면서 낙담했다지요(허허). 그래도 책의 크기와 두께, 표지에 떡하니 박힌 두 글자가 주는 압도감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개 전부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거든요. 도대체 이 책을 어떻게 알고 읽게 되었냐는 질문도 받고요. 다 벽돌 책 모임 덕분입니다.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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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님의 대화: 아이고, 예상치 못한 사건이 생기는 통에 못 가게 될 공산이 크지 싶네요. 며칠 전부터 생뚱맞게 왼쪽 갈비뼈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심해지길래 오늘 병원에 갔더니 갈비뼈에 금이 갔다네요. 그럴 만큼 몸에 충격을 받은 일이 없어서 황당해하고 있습니다. (아니 머 이런 경우가?) 의사쌤 말이 그저 꼼짝말고 누워있으라는데 누워서 책 보는 거야 제가 제일 잘하는 일이라 괜찮습니다만, 골밀도 문제인 것 같아 검사를 받아볼 예정이에요.
아이고 향팔님 괜찮으세요? 저는 일요일에 갔는데.. 아무 생각없이 민음사 부스를 처음 갔다가(실은 저도 압록강 등 한정판 책에 눈이 멀어;;) 마침 부스 근처에 나타난 슈퍼 셀럽 김민정 편집장을 보고 사진찍으려는 인파 때문인지.. 압록강 한지에디션을 찾기는 커녕 만원지하철에 꽉 갇혀서 이쪽으로도 저쪽으로도 못 움직이는 상태에 잠시 패닉 상태에 빠졌어요;; 한지에디션은 못 찾고 그냥 에디션은 찾았지만 그건 다른 서점에서도 살 수 있고 갇혀 있는 상태에서 무조건 탈출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어서;;; 실물도 못 접하고 도망쳤어요;;흑흑 몸도 안 좋으신데 안 가길 잘하신 것 같아요.. 푹 쉬시고 어서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실은 몸이 그렇게 튼실하지 않아서 남편이 가기 전부터 계속 걱정하면서 절대 무리하지 말라고해서 사람들이 비교적 없던 해외원서 특히 주빈국 프랑스에 의외로 사람이 적고 앉을 데도 있어서 거기서 한참 쉬다 와서 부스의 반도 못 보고 왔어요;;; 쉬고 나오니 이미 인기 굿즈는 물론 제가 사려던 책들도 매진된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하하
연해님의 대화: 저는 어제 제가 종종 참석하는 오프라인 독서모임에서 『쇳돌』을 소개하고 왔는데요. 이 귀한 책을 고작 이 정도로밖에 소개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읽혔으면 하는 마음에 호기롭게 들고 갔다가 몇 번 버퍼링걸리면서 낙담했다지요(허허). 그래도 책의 크기와 두께, 표지에 떡하니 박힌 두 글자가 주는 압도감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개 전부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거든요. 도대체 이 책을 어떻게 알고 읽게 되었냐는 질문도 받고요. 다 벽돌 책 모임 덕분입니다. @YG
저두요 오프라인 온라인 모임 여러 군데에서 쇳돌을 올해 읽은 책 중 최고로 추천하고 싶은데 제 부족한 표현력과 홍보력이 안타까울 나름입니다;; 언젠가 더 제 생각을 정리해서 YG님이나 다른분들처럼 좀더 제대로 된 감상 및 추천 글을 쓰고 싶은데.. 요즘 좀 개인적으로 정신이 없고 이 책들에서 배우고 느끼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많은 것들을 다 정리하기가 당장은 어렵네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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